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19.03.30 [15:20]
HOME > 신제품정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독일 Nimbus, 프랑크푸르트에서 ‘LED BEAUTES' 시리즈 선보여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의 주택용 LED 조명기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4/05/16 [10:43]
▲ LED BEAUTY 시리즈인 Louis.  

 
세계적인 유명 조명 전시회에서는 수도 없이 많은 신제품들이 등장한다. 이런 제품들은 하나같이 참가업체들이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만든 ‘회심의 역작’들이다. 그 자체가 단순한 조명기구의 차원을 넘어서 예술의 경지로까지 나간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온 조명 전문 저널리스트들의 시선을 붙잡을 정도의 제품은 흔하지가 않다. 더욱이 ‘특별히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The valuable product specifically worth mentioning)이란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이라면 두말할 나위가 없다.

조명 전문 저널리스트들은 수 십 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조명전시회란 조명전시회는 모두 찾아다니면서 수도 없이 많은 신제품들을 보아온 사람들이다.
그러다보니 그들의 머릿속에는 수 십 년 분의 빅데이터가 저장돼 있다. 게다가 그들은 업체들로부터 최신 제품에 대한 고급 자료를 가장 먼저, 가장 상세하게 제공받는다. 그런 자료들이 방 하나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새로운 것을 갖다 들이대도 세계적인 조명 전문 저널리스트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눈에는 전혀 새로워 보이지 않는다. “이미 몇 년 전에 어느 나라의 어떤 디자이너가 만들어서 어떤 전시회에 내놓았던 제품과 비슷하다”는 것이 제품을 보는 순간 눈에 띄기 때문이다.

이런 조명 전문 저널리스트들로부터‘특별히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려면 지금까지 세상에서 없던 제품을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어서 보여줘야 한다.

아무리 전시회가 커도, 아무리 출품된 제품의 수가 많아도 ‘언급할 만한 제품’이라고 불리우는 제품이 열 손가락을 다 채우지 못하고 마는 일이 허다한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그런데 올해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에 출품된 님버스의 ‘LED BEAUTY' 시리즈는 그렇게 까다로운 조명 전문 저널리스트들로부터 ’언급할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이유는 새로운 소재,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님버스는 본사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독일 조명 메이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의 디자인 경향은 간결하기 짝이 없다.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님버스 제품의 공통된 특징이다.

그런 님버스가 이번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에 내놓은 LED 조명기구 시리지가 바로 ‘LED BEAUTIES' 시리즈이다.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3가지이다. 하나는 이 시리즈가 LED를 광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사용장소가 주택이라는 점이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점은 ‘LED BEAUTIES' 시리즈는 다수의 스탠드와 천장등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님버스는 이미 Roxxane(록산느)라는 조명기구로 수많은 거실과 침실을 정복한 업체이다. 이런 님버스가 그 이름에 꼭 맞아 떨어지는 제품을 내놓은 것이 바로 ‘LED BEAUTIES' 시리즈이다.

‘LED BEAUTIES' 시리즈는 플렉시블 플로어 스탠드인 Eloise(엘로이즈), 순수한 독서용 조명기구인 Lady Jane(레이디 제인), 독특하고 장식적인 디자인을 지닌 한 쌍의 조명기구인 Louis(루이즈)와 Marie(마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리스탠딩 조명기구 Eloise
Beauty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Eloise의 이름은 1969년 인기를 독차지했던 영국의 팝 음악가 Barry Lyan으로부터 따온 것이다. Barry Lyan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머리를 빙빙 돌리곤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님버스가 선보인 Eloise는 디자인이 극도로 슬림하며, 헤드 부분을 360도 돌릴 수가 있다. 이 제품의 베이스와 몸체는 1개의 광원, 곡선의 철재 튜브로 제작되었다. 이런 디자인은 Eloise에게 극도의 융통성을 부여했다. Eloise는 독서용 조명기구로 사용하거나 분위기가 있는 실내 조명기구로 사용할 수가 있다.
 
◆독서용 스탠드 Lady Jane
Lady Jane은 조명기구 디자이너인 Sven von Boetticher가 님버스와 함께 디자인한 독서용 조명기구이다. 이 제품의 몸체는 둥글고 크롬 도금을 한 기둥이 흰색 베이스 위에 세워져 있다.

이 기둥은 아크릴 소재로 제작한 Light Paddle(라이트 패들)을 지지하고 있다. 라이트 패들은 자체 무게를 이용해서 균형을 이룬다. 패들은 기둥을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원하는 위치에 정지시킬 수가 있다. 심지어는 휴대용 조명기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로 떼어낼 수도 있다.

한편 Lady Jane에는 옵션으로 2번째 조명기구 헤드인 Sister Jane(시스터 제인)을 추가할 수도 있다. Lady Jane과 Sister Jane은 모두 4미터의 패브릭 전선으로 전기를 공급받는다. 패브릭 전선의 컬러는 Neon green(네온 그린), Magenta(마젠타), Da가 Grey(다크 그레이) 등이다. 이 스탠드는 동작감지센서로 조도를 조절할 수가 있다. 
 
◆천장등기구 Louis and Marie
지금까지 나온 님버스의 모든 LED 조명기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이 조명기구들은 순정주의적이었으며, Louis H. Sullivan이 1896년에 제창한 이념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형태는 기능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한쌍의 조명기구인 Louis와 Marie는, 비록 최고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능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조명기구와는 다르다.

이 극도로 슬림한 천장조명기구는 각각 설리반이 말한 “만일 우리가 순수하고 단순한 형태에 이른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반대로 전환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장식이란 정신적인 럭셔리를 뜻하지 필요한 rnm 무엇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Loise는 코너가 둥근 사각형에, 모서리를 깎고, 직선을 강조한 표면으로 만들어졌다. 반면에 Marie는 활짝 핀 꽃과 같이 장식적이면서 고전적인 천장 조명기구처럼 둥근 형태를 하고 있다. Louis와 Marie는 천장에 환상적인 빛의 효과를 내준다. 또한 빛과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조명기구들은 건축에서 공간을 강조하거나, 구조를 형성하거나, 프레임을 조성하는 등의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이 조명기구의 이름은 프랑스의 왕이었던 루이(Louis) 16세와 그의 왕비인 마리 앙투와네트에서 따온 것이다.

/김중배 大記者  joinnews@daum.net 
 
 
  
  

기사입력: 2014/05/16 [10:4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신제품정보] “조명기구, 디자인까지 뛰어나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다” 한국건축신문 2019/01/29/
[신제품정보] 핀란드 툰토라이팅,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8/10/09/
[신제품정보] 친환경 욕실 천장 전문업체 에코바스, 일체형 LED 욕실 천장으로 화제 한국건축신문 2018/01/24/
[신제품정보] 캔스톤, 빛과 소리로 즐기는 감성 스피커 ‘LX30 Moonlight’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6/04/26/
[신제품정보] 덕일조명, LED 신제품 드론시리즈 개발 한국건축신문 2016/04/22/
[신제품정보] 덕일조명, 2016년 첫 번째 신제품 ‘슈퍼레일’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6/02/09/
[신제품정보] DSL, 신제품 WAVE·PUZZLE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6/02/09/
[신제품정보] 콜맨, ‘콜맨 시즌랜턴 2016’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6/02/01/
[신제품정보] 삼도에스에스, 새로운 거실등 ‘SDSS-1066’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5/07/22/
[신제품정보] 계영TNI, 동시접속 라이선스 관리 솔루션 ‘CLC V2’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4/09/29/
[신제품정보] 갑전조명, 가정용 조명기구 ‘이벤트5등’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4/08/20/
[신제품정보] 신광조명, LED 크리스탈 펜던트조명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4/08/20/
[신제품정보] 천일조명, 인테리어용 ‘링 6등 펜던트’ 조명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4/08/07/
[신제품정보] 갑전조명, ‘노블5등’.‘이벤트5등’출시 한국건축신문 2014/08/07/
[신제품정보] 블루앤엘이디, ‘플리커현상’ 제어한 아트엣지조명 판매 한국건축신문 2014/05/16/
[신제품정보] 독일 Nimbus, 프랑크푸르트에서 ‘LED BEAUTES' 시리즈 선보여 한국건축신문 2014/05/16/
[신제품정보] SELUX,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LED펜던트 ‘Xea’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4/04/16/
[신제품정보] HIYOSHIYA, 일본의 전통을 담은 조명기구 출시 한국건축신문 2014/04/16/
[신제품정보] VIBIA, 빛과 그림자로 완성한 새로운 콘셉트의 조명기구 한국건축신문 2014/04/01/
[신제품정보] LUCEPLAN, LED 펜던트 제품 소개 한국건축신문 2014/04/01/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2019년 세계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 전망’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청주시 흥덕구,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 규정 강화 / 한국건축신문
홍콩무역발전국, 서울에서 ‘전시사업 소개 프레스 행사’ 개최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의 大 전환기’ 된다”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 Copyright ⓒ 2011 한국건축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