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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 백운산자락에 '체류형 농촌 관광지' 들어서
도선국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연말까지 마무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5/09/10 [10:18]

광양시는 도선국사권역을 아름다운 백운산자락의 체류형 농촌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도선국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 2011년부터 옥룡면 동곡·죽천·추산리 일원에 70여억 원을 투입하여 백운산프라자 건립 등 10건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1단계 사업인 농림축산물직매장과 백운산프라자를 준공하여 현재 관광객들에게 백운산 한우 등 지역 먹거리와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인기 있게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는 기초생활 기반확충사업으로 각 마을별 주차장과 안길 정비, 쉼터조성 등 2단계 1차분 공사를 9월 중으로 완료하고 잔여 2차분 또한 올 연말까지 모두 마무리하여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와 함께 시설을 운영하게 되는 도선국사권역 운영위원회에서는 백운산프라자를 휴양마을로 지정받았으며 추가로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을 위해 인성지도사와 체험지도사 교육을 완료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휴양마을에 이어 농어촌인성학교까지 지정되면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어른, 노인까지 가족단위 또는 학생단체의 활발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기 있고 역동적인 권역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보현 지역개발팀장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낙후된 농촌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증대에 목적이 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부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5/09/10 [10:18]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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