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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차이나플라스2016‘ 에서 플라스틱 산업 위한 고품질 친환경 솔루션 소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무기안료, 플라스틱 첨가제 신제품 및 최신 적용 사례 선보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6/06/07 [08:00]

▲ 차이나플라스 2016 전시장에서 랑세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사업부 직원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랑세스코리아)     © 한국건축신문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해 플라스틱 산업을 겨냥한 신제품 및 최신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랑세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무기안료, 라인케미 첨가제 3개 사업부가 참가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친환경 솔루션’을 주제로 경량화 플라스틱, 플라스틱 착색용 프리미엄 안료를 비롯한 난연제, 가소제 등의 플라스틱 첨가제 등을 소개한다.


경량화 구조물을 위한 혁신적인 소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하이브리드 기술’로 널리 알려진 폴리아미드 플라스틱-금속 결합 기술을 중점으로 다양한 새로운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플라스틱-금속 하이브리드 기술은 금속의 강성은 유지하면서 플라스틱을 사용해 중량을 저감할 수 있는 랑세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자동차 경량화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유수의 자동차사가 양산하는 100여 종의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랑세스는 테펙스(Tepex®) 연속섬유강화 열가소성 컴포지트 시트(복합소재)와 고강도 하이테크 플라스틱을 접목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금속을 대체하는 적용 사례를 만들어왔다.

 

테펙스는 가벼우면서도 고강도 고강성의 탁월한 물성이 특징이다. 플라스틱 사출 성형으로 제조 공정이 용이하고 비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나 탄소 섬유 강화 열경화성 경량화 소재의 대안으로 사용된다.
 
이번 차이나플라에서는 테펙스 열가소성 컴포지트 시트를 적용한 자동차 시트팬(Seat pan)이 소개된다. 테펙스와 내충격성이 강한 폴라아미드 듀레탄 플라스틱이 적용된 이 시트팬은 자동차 사고 및 안전에 필요한 모든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기존 금속 소재 시트팬 대비 월등히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속 섬유가 보강된 테펙스는 사고 시 발생하는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이 금속보다 뛰어나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자동차 좌석 난방장치나 좌석 구조물 지지대와 같은 여러 부품을 통합해 한 번의 전자동 원샷 공정으로 제작할 수 있어 제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테펙스 열가소성 컴포지트 시트는 이외에도 프론트엔드, 페달, 자동차 도어와 같은 안전 관련 부품을 비롯해 전기전자부품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며, 중량 저감화는 물론 양산을 통한 경제성 혜택도 제공한다.
 
랑세스는 테펙스를 비롯한 듀레탄(Durethan®), 포칸(Pocan®) 브랜드로 비용 효율성이 높은 자동차 경량화 플라스틱 소재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연비 향상, 탄소배출 저감화 실현을 통해 친환경 지속가능한 이동성에 기여하고 있다.


밝고 생생한 황적색 안료 신제품 및 플라스틱 착색용 안료 라인업


세계 선두의 산화철 무기안료 공급자 랑세스 무기안료 사업부는 다양한 플라스틱 산업에 적용되는 적색, 황색, 갈색, 흑색의 무기안료 베이페록스(Bayferrox®)와 녹색의 산화크롬 컬러덤(Colortherm®)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건립된 닝보 공장에서 생산되는 신제품 황적색 베이페록스 안료를 중점으로 소개한다.
 
신제품 황적색 안료는 이전에 없던 가장 밝고 생생한 붉은색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기념비적인 제품이다. 또한, 신규 닝보 공장은 신규 황적색 안료 생산시설로서뿐만 아니라, 업계 최상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산공정인 ‘닝보 공정(Ningbo Process)’을 도입해 업계 내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 황적색 안료 외에도, 랑세스는 고품질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플라스틱 착색용 무기안료도 소개한다.

 

인공잔디 착색용으로 선보이는 컬러덤 Yellow20은 자연 잔디와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착색 효과를 제공한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인공잔디의 섬유조직을 보호하고, 내광성, 내후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야외에 사용되어도 변함없는 색을 유지해 비용 대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컬러덤 무기안료는 목재와 플라스틱의 복합재인 합성목재 착색에도 널리 쓰이는데, 랑세스는 이번 전시에서 합성목재용 황색 및 녹색 등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색상을 함께 선보인다.


엄격한 안전 및 환경 규제 요건을 충족시키는 고성능 첨가제

라인케미 첨가제 사업부는 메자몰(Mesamoll®), 마크로렉스(Macrolex®), 레바가드(Levagard®), 스타박솔(Stabaxol®) 등 플라스틱 제조 공정 및 플라스틱 제품의 물성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고품질 기능성 화학제품을 소개한다.
 
랑세스 첨가제는 고품질과 오랜 시장 경험을 통해 쌓은 기술 전문성은 물론, 엄격한 필수 규제 요건을 모두 만족시킨 고품질의 친환경 제품으로 업계 우위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 분야의 선두 기업인 랑세스의 메자몰 가소제는 PVC및 폴리우레탄 등과 같은 다양한 폴리머 소재에 적용 가능하다.

 

다른 가소제 대비 처리 온도가 낮고 공정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메자몰은 뛰어난 내광성, 내후성은 물론, 비누화 저항성이 높아서 물과 알칼리에 접촉이 잦은 플라스틱 제품에 특히 적합하다. 무엇보다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가소제로, 가장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며 식품 포장재 및 용기에 사용 허가를 받았다는 점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강점이다.
 
마크로렉스는 PET, PS, PC, ABS등의 플라스틱에 다양한 색을 입히는 염료로 높은 내광성과 기후 안정성, 착색력, 높은 명도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뛰어난 내열 안정성과 내광성, 내후성으로 고온 환경이나 외부에 노출된 환경에서도 안전해 어린이 장난감, 화장품 및 식품 포장재와 같은 매우 엄격한 안전 기준이 필요한 용도에 적합하다.
 
레바가드는 무할로겐 인 기반의 방염제로, 난연성을 필요로 하는 폴리우레탄 폼과 폴리에스테르 수지, 폴리우레탄 주조 수지 제조에 적합하다. 난연성이 뛰어나 엄격한 화재안전 기준이 필요한 폴리우레탄 단열재와 같은 건축 소재에 널리 적용된다.
 
첸 민 청 랑세스차이나 CEO는 “랑세스는 플라스틱 산업이 요하는 기술 전문성, 혁신성,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고품질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객의 혁신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6/06/07 [08:0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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