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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주최 ‘제5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마감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 수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6/09/05 [12:32]

▲ 2015년 공공디자인 수상작 고속도로 적용 사례인 ‘EX-HUB 정류장’.(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한국건축신문

 

한국도로공사(사장 : 김학송)는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고속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제5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제보 공모전과 디자인 공모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 가운데 사진 제보 공모전은 이미 마감됐으며, 디자인 공모전은 5월 31자로 접수가 마감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디자인은 고속도로에 실현된다. 도로공사는 기존 2015년 공모전 수상작 디자인을 경부고속도로 동천역 및 가천대역 EX-HUB 정류장과 영동고속도로 이천졸음쉼터 표지판에 적용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중 휴게소 주차 위치 식별 개선 등 4개 시설의 개선도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우수작에는 상금도 수여된다. 상금은 총 21명에게 1880만원이 수여되며, 디자인 공모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와 공모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소통 상황, 실시간 교통 방송 등을 제공하며 편의시설 유지, 하이패스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고속도로를 정성껏 건설하고 관리하여 빠르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최고의 스마트 도로교통서비스 기업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6/09/05 [12:3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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