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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소형 아파트 ‘온천동 신화하니엘 더라임’ 선착순 분양
최상의 주거입지와 함께 혁신적인 명품 소형 설계로 실수요자 관심 집중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6/09/12 [14:25]

▲ 신화하니엘 더라임의 투시도. (사진제공=브랜뉴시티)     © 한국건축신문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함께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012년 분석한 ‘가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규모 축소 가능성 진단’ 보고서에서 2017년 전체 가구의 61%(75만 가구)가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에 살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아파트의 신규 공급은 부족해 1~2인 가구는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1~2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적합한 소형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미만이다. 그러나 대체로 요즘 신규 공급되고 있는 아파트들의 경우는 전용면적 59㎡~84㎡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전용면적 59㎡ 미만의 소형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급의 희소가치와 함께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핵심적인 이유는 절대적인 공급금액의 부담이 낮아져서 매매 거래가 활발하고, 임대 수익률도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동시에 몰리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분양 시장에서도 높은 청약률이 이어지고, 혁신 평면이 적용되어 과거 소형 아파트보다 공간 활용도가 개선된 덕도 있다.

 

이러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최근 부산 동래구 온천동 189-18번지에 공급되는 온천동 신화하니엘 더라임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에 전세대가 초소형 평면으로 공급되는 온천동 신화하니엘 더라임은 아파트 전용면적 47m² 34세대, 전용면적 46m² 34세대, 전용면적 24m² 17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평면의 아파텔 10실 등 총 95세대로 구성돼 성황리 분양 중이다.

 

부산에서 오랫동안 주거지로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가진 동래구 온천동은 명문 학군과 함께 생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온천동 신화하니엘 더라임 역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과 온천장역이 도보 3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부산대학교, 온천초등학교, 동래중·고교, 중앙여고 등 부산 최고의 명품 학군까지 인접해 있다.

 

명품 소형아파트를 표방하고 있는 온천동 신화하니엘 더라임은 소형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평면 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기본적인 홈오토 시스템, 2중 안전시스템(무인경비와 경비실 운영), 건물 전체에 LED조명이 적용돼 에너지 절감효과와 함께 내진, 내풍 설계로 건물의 안정성까지 높였다.

 

특히 소형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대형 드레스룸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설치 적용된 평면 설계 및 무량판 중공슬래브 구조를 통한 층간 소음 감소는 소형아파트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천동 신화하니엘 더라임의 주택 홍보관은 동래구 중앙대로 1523 SK허브스카이 3층 제 A3-02에 마련되어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850만원대부터 시작되며 에어컨 무상제공, 발코니 확장 무료 시공 등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까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일부 잔여분에 대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브랜뉴시티는 2010년도 설립된 부동산 개발 및 분양대행 전문업체로써 서울, 수도권에서 대형 상업시설 기획 및 분양대행을 주로 하였으며 최근에는 부산 경남권 공동주택, 오피스텔을 상품기획하고 분양까지 하는 토탈 부동산 컨설팅 업체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6/09/12 [14:2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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