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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와 LED 응용제품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6/12/02 [09:42]

▲ 김중배 본지 발행인 겸 大記者     ©한국건축신문

 

 

LED는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우선 사이즈가 작습니다. 그렇다 보니 LED를 이용해서 만든 제품은 일단 크기부터 줄일 수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가 조명입니다. 과거의 조명기구는 제품 사이즈를 줄이려고 해도 줄일 수가 없었다. 백열램프나 형광램프 모두 일정한 크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LED조명기구는 LED의 크기가 작은데다가 얼마든지 다양한 형태로 광원을 설계할 수가 있기 때문에 슬림하게 디자인 할 수가 있습니다.


LED는 다양한 컬러를 낸다. 적색, 청백, 황색, 녹색 등 빛의 삼원색을 모두 낼 수가 있다. 이런 점을 응용해서 만드는 것이 백색LED다. 이렇게 다양한 빛을 내는 광원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게다가 LED는 반도체 소자입니다. 전자 제품이면 어디나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LED를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의 수는 무궁무진하다. 지금까지 LED를 적용한 제품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TV화면, 교통신호등에서 조명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LED를 응용하면 제품의 부가가치가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반 가구에 LED를 적용하면 가구의 가격이 2배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LED의 장점은 매우 많다. 문제는 아무리 장점이 많은 LED라고 해도 제대로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누군가가 연구해서 개발을 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LED를 활용해서 만든 제품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LED의 특성과 장점을 잘 모르고 응용할 제품을 잘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힙니다. 그러니 LED 하면 별로 응용할 곳이 없는 제품처럼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와 달리 LED 자체의 가격은 매우 저렴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LED사업을 한다고 해서 큰돈을 벌기는 어렵습니다. 그 대신 LED를 응용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을 잘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앞에서 예로 든 것처럼 기존의 가구에 LED조명을 적용해서 가구의 가격을 2배로 높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이야말로 LED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6/12/02 [09:4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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