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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자매지 조명과 인테리어, ‘2017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 문화소외지역 및 관련시설에 배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7/03/10 [08:15]

 

▲ ‘조명과 인테리어 ’ 2017년 1+2월호의 표지. (사진제공=조명과 인테리어)     ©한국조명신문

 


‘한국건축신문’의 자매지인 ‘조명과 인테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사업’에 따라 콘텐츠가 우수한 잡지를 선정해 매월 일정 부수를 구입해 문화소외지역 및 관련시설에 배포하고 있다.

 

‘우수콘텐츠잡지’는 언론, 미디어, 관련 학계 등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잡지의 콘텐츠(내용)과 편집, 인쇄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선정방식은 10여명에 이르는 심사위원들이 잡지의 내용구성, 편집디자인, 인쇄상태, 제본상태, 잡지의 보급사업 적합성 등에 대해 각자 점수를 매긴 뒤 이를 합산해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잡지 순서대로 선정한다.

 

이렇게 여러 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참가하며 점수제로 선정하는데다가, 국내에서 수 천 종류의 잡지가 발행되고 있기 때문에 ‘우수콘텐츠잡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는 잡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우수콘텐츠잡지’는 여성잡지, 과학기술잡지 등 분야별로 선정한다. 따라서 한 분야에서 선정되는 잡지는 1~2종에 그친다.

 

 

▲ 우수콘텐츠잡지 마크     © 한국건축신문

 

이런 점을 감안하면, ‘조명과 인테리어’가 ‘2017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된 것은 잡지의 콘텐츠와 편집의 우수성 등이 언론, 미디어, 학계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조명과 인테리어’는 국내 최초, 유일의 조명 디자인 잡지로서, ‘한국건축신문’을 발행하는 ‘조인미디어그룹’에서 1989년 4월 24일 창간해 28년째 발행하고 있다.

 

‘조명과 인테리어’는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영한대역)으로 제작돼 해외에도 구독, 배포가 되고 있다. 또한 현재 전국의 유명 서점에 배포, 판매되는 유일한 조명잡지이며 교보문고 등에서 높은 완판율을 보이고 있다.

 

‘조명과 인테리어’는 오는 5월에 발행되는 2017년 5+6월호로 창간 28주년을 맞는다. 이번 ‘2017 우수콘텐츠잡지 선정’과 관련해서 '조명과 인테리어'를 발행하는 '조인미디어그룹'에서는 "창간 28주년을 앞두고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3/10 [08:1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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