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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전기안전공사와 전기전자제품 제품인증 업무협약 체결
V체크 인증 및 전기기기 공인 시험관련 업무 등 교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7/03/24 [10:19]

▲ KTR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제품인증(V체크)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KTR)     © 한국건축신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전자제품 제품인증(V체크)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관련업체는 전기안전공사 업무조정으로 중단되는 V체크 인증업무를 KTR에서 그대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V체크(V-check) 인증이란 한국제품인증기구(KAS)의 공인 인증으로 전기전자분야 제품인증기관 통합 인증마크이다.

 

이와 관련해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6월 에너지공공기관 기능 조정 방안을 발표하면서 전기안전공사의 시험인증업무 중단 등을 내용으로 한 업무조정을 결정한 바 있다. 두 기관은 2월 27일 KTR 과천 본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V체크 인증 및 이와 관련한 전기기기 공인 시험 관련 업무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관련업체의 인증업무 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증기업 동의에 기반한 V체크 인증자료 공유 및 관련기업 기술자문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KTR은 V체크 인증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인증범위를 한전 납품 및 플랜트 산업에 활용되는 저전압 및 고전압 전기제품으로 확대하는 등 전기안전공사와 동일한 업무 범위를 확보하고, 3월 중 인증 범위 확대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에 인증기준 및 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해 업체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의 사후관리 및 갱신 대상 인증등록업체를 절차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인수받을 계획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3/24 [10:19]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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