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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최신 제품 런칭
세계적인 패션업체에 공급하는 상업용 조명기구들 공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7/07/20 [16:16]

▲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필룩스의 부스. (사진=김중배 大記者)     ©한국건축신문

 

 

올해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조명업체는 20여개이다. 그 가운데 독립 전시 부스로 참가한 업체는 필룩스와 서울반도체 정도에 불과하다. 필룩스와 서울반도체가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사실상 한국을 대표하는 조명업체 역할을 했다는 얘기다.


올해 필룩스는 ‘명품관’으로 불리는 2.1번 홀 첫 번째 라인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를 맞이했다. 특히 전체 부스를 ▲액세서리 ▲코스메틱 ▲드레스룸 ▲부띠끄 ▲바(Bar) 등 몇 개의 전시코너로 구분한 뒤 필룩스의 조명기구들로 상품을 조명한 쇼윈도를 연출해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그 가운데 화려한 디자인의 보석 목걸이를 필룩스의 최신 LED  디스플레이 케이스 스포트라이트(LED Display case spotlight)인 LuxDeel Pole 50으로 조명한 액세서리 전시코너에는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목걸이를 보려고 몰려든 여성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이처럼 필룩스의 상업용 조명기구로 상품을 조명한 쇼윈도를 그대로 전시장으로 옮겨와 보여주는 전시 기법은 필룩스만의 전시 테크닉이라고 할 수가 있다. 필룩스는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뿐만 아니라 홍콩국제조명전시회나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에서도 이런 전시 테크닉으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높은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유독 높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이유는 쇼윈도에 적용한 신제품들의 조명 연출효과가 그만큼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번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필룩스가 선보인 신제품으로는 ▲LED  디스플레이 케이스 스포트라이트(LED Display case spotlight)인 LuxDeel Pole 50 ▲LED Spotlight 인 LuxFeel Spot 55 ▲LED Spotlight인 LuxFeel Spot 60 ▲LED Facade luminaire for near and far인 LuxFeel 30 등이다.


이 가운데 특히 관람객들과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된 제품은 단연 LED  디스플레이 케이스 스포트라이트(LED Display case spotlight)인 LuxDeel Pole 50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폭이 32mm인 디스플레이용 스포트라이트로서, 마치 LED가로등을 작은 사이즈로 축소시킨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제품은 쇼케이스를 비롯해서 어떤 상품을 강조하고자 할 때 효과적인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이 Pole 50인 이 제품은 입력전압 3.2V, 입력전류 900mA, 소비전력 2.8W, 광속 190lm, 광효율 65lm/W, 연색성 Ra>95이다. 빛을 비추는 빔각도는 30도로 옵션으로 18도와 50도의 빔각을 선택할 수 있다. 색온도는 2700K, 3000K, 3500K, 4000K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연색성이 95Ra 이상으로 최고급 수준이다.


필룩스는 그동안 상업공간 조명기구에 전문화를 추구해 왔다. 그 결과 다양한 쇼케이스조명, 선반조명에 특화된 수많은 제품군을 형성할 수 있었다. 연색성이 높고 빔각이 좁아 특별한 스포트라이트 효과를 내기 때문에 보석과 패션 등 하이테크 조명을 요구하는 명품 업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필룩스의 상업용 조명기구들은 자라(ZARA), 빅토리아 시크릿, 코치(COACH), 유니클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샵과 주얼리샵 등에 공급 중이다. 최근에 완공된 잠실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많은 고급 백화점 현장에도 필룩스의 조명기구들이 공급됐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7/07/20 [16:1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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