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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상징 조형물 제작·설치 공모 제출 작품 당선작 발표
동해바다, 파도, 파도가 감싼 일출, 상승하는 강릉의 모습 연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7/07/21 [10:24]

▲ 강원도 강릉시가 선정한 상징 조형물 제작·설치 공모 제출 작품 당선작. (사진제공=강원도 강릉시)     © 한국건축신문


강원도 강릉시는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및 강릉역사 신축과 더불어 강릉의 관문인 강릉역사 광장에 설치 예정인 강릉시 상징 조형물 제작·설치 공모 제출 작품에 대한 심사를 지난 6월 9일 완료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실시한 공모는 3월 27일 현상공모 공고를 실시해 6월 2일 최종 28개 작품이 제출됐다.

 

강릉시에서는 제출된 작품 심사를 위해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개 부분(예술성, 조화성, 안전성, 보존성 및 사후관리, 가격의 적정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심사결과 당선작에는 '태양을 품은 강릉'이 선정됐다.

 

당선작의 모티브는 동해바다, 파도, 파도가 감싼 일출, 상승하는 강릉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균형과 안정감, 의도가 참신하다는 좋은 평가와 함께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강릉시는 앞으로 이를 토대로 심사위원들의 추가 요구사항을 논의하고 협의한 후 6월 중순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조형물 제작·설치를 시행할 예정으로 준공은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21 [10:2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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