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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CES 2018'에서 올해의 신제품 런칭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 공개, LG전자, LG전자는‘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1/23 [16:21]

▲ 삼성전자가 미래 TV 비전과 2018년에 선보일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삼성 퍼스트 룩 2018 행사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 한국건축신문

 

올해 세계 산업계와 경제계를 이끌 트렌드 가운데 하나는 ‘기술’이다. ‘기술’은 혁신의 산물인 동시에 가장 강력한 차별화 요소이며, 경쟁력의 원천이다.

이와 관련해서 국내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로운 기술에 기반을 둔 2018년도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 ‘삼성 퍼스트 룩 2018’ 행사 개최

삼성전자는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엔클레이브 컨벤션 센터(Enclave Convention Center)에서 CES 2018 개막에 앞서 미래 TV 비전과 2018년에 선보일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삼성 퍼스트 룩 2018(Samsung First Look 2018)’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300여명의 미디어가 모인 가운데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146형 모듈러(Modular) TV ‘더 월(The Wall)’과 ‘AI 고화질 변환 기술’이 탑재된 85형 8K QLED TV를 공개하고 미래 스크린의 방향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TV는 사용자가 집 안의 스크린에 기대하는 모든 요구를 담아내 ‘일상 생활의 중심(The Center of Everyday Life)’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 ▲다른 스마트 기기들과 간편하게 연결돼 일상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스크린 ▲설치 공간이나 크기에 제약 없이 원하는 대로 확장 가능한 스크린을 구현해 TV 이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146형 모듈러 TV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해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고 모듈러 구조로 설계돼 크기·해상도·형태에 제약이 없는 신개념 스크린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미터(μm) 단위의 초소형 LED를 이용해 백라이트는 물론 컬러필터까지 없애 LED 자체가 광원이 되는 ‘진정한 자발광 TV'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밝기·명암비·색재현력·블랙 표현 등 화질의 모든 영역에서 탁월하며 시야각도 현저히 개선된다.

또한 ‘마이크로 LED’ 스크린은 발광효율·광원수명·소비전력 등 내구성·효율성 측면에서도 우수해 미래 스크린의 기준으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모듈러 방식을 적용하면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스크린 사이즈와 형태를 원하는 대로 조립할 수 있고 화면 테두리가 전혀 없는 진정한 베젤리스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벽 전체를 스크린화 하는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고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이 제품은 연내 주문 생산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해 저해상도 콘텐츠를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2018년형 8K QLED TV 85형을 공개했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을 적용하면 TV 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 주고 입력 영상과 출력 영상을 비교해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 시 발생할 수 있는 계조(Gradation, 명암의 자연스러운 표현) 손실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또한 AI 기반으로 각 장면을 화질 특성에 따라 분류해 원작자가 의도한 세밀한 차이를 살릴 수 있도록 영역별로 명암비·선명도 등을 제어하고, 사용자가 별도의 기능 설정을 하지 않아도 운동경기·콘서트 등 영상 특성에 따라 음향 효과를 조정해 줘 완벽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TV 시장이 급속히 대형화되는 반면 UHD급 콘텐츠 시장은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원본 화질에 상관없이 2018년형 8K QLED TV로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데이브 다스(Dave Das) 상무는“삼성전자의 ‘AI 고화질 변환 기술’로 사용자들은 지상파, 케이블, 위성 TV 등에 관계 없이 저해상도의 영상도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시청 경험에 장애가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없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올 하반기에 한국·미국부터 순차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2018년형 삼성 스마트 TV’의 강화된 연결성과 편의성도 소개했다.

가장 달라진 점은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Bixby)’를 탑재하고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된다는 것이다.

‘빅스비’는 일반적인 음성 인식 플랫폼과 달리 TV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며 딥 러닝 기반으로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단순한 채널 이동은 물론 날씨 등 생활 정보를 얻거나 특정 앱을 지정하여 콘텐츠를 검색할 수도 있으며 “지금 감상 중인 사진을 TV화면에 맞춰서 표시해줘”와 같이 심화된 명령도 수행한다.

또한 “오스카 수상작 틀어줘”와 같은 일상적인 언어로 VOD를 검색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빅스비’가 적용된 스마트 TV는 3월 한국과 미국에서 우선 출시되고 순차적으로 전 세계에 확산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 앱’은 더욱 간편한 TV 조작과 주변 기기와의 간편한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복잡한 로그인 과정 없이 초기 TV 세팅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2018년형 삼성 스마트 TV’에는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가이드인 ‘유니버셜 가이드(Universal Guide)’ 가 새롭게 탑재돼 사용자 기호에 맞는 Live 채널과 OTT 콘텐츠 등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삼성전자는‘삼성 퍼스트 룩 2018’ 행사에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미래 디스플레이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 공간은 146형 모듈러 TV ‘더 월’, ‘AI 고화질 변환 기술’ 외 빅스비 탑재 스마트 TV, HDR 게이밍, HDR10 플러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은 화질 기술력의 정점일 뿐 아니라 용도와 크기 등에 제약을 없앤 미래 TV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QLED 등 삼성의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는 현지시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선도기업의 이미지를 굳혔다.

‘CES’는 3900여기업이 참여하고 150여 국가에서 약 19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의 부스를 마련,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등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46대를 이용해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6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LG전자는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올레드 협곡에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인공지능 전시존 ‘LG 씽큐(ThinQ) 존’은 LG전자 전체 부스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여러 전시 존 가운데 가장 넓다. LG전자는 이번 CES를 통해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전자는 ‘LG 씽큐 존’에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소비자가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연출하고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뿐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LG 씽큐 존’에서는 ‘LG 인공지능 제품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로 생활을 시연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LG 씽큐’의 실질적인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세탁실에선 음성인식 트윈워시를 비롯해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의류관리가전들이 서로 연동하면서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거실에서는 음성인식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을 알아서 관리한다. 주방에선 음성인식 냉장고와 오븐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해당 조리기능을 자동 선택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LG 씽큐 존’에 서빙로봇, 포터로봇, 쇼핑카트로봇 등 다양한 상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전시해 집안은 물론 집 밖에서도 공간의 경계 없이 이어지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했다.

사용자는 LG 씽큐 TV를 통해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으로 화면모드 변경,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가 TV 기능이나 설정 변경 시 여러 차례 버튼을 눌러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LG 씽큐 TV는 매직리모컨의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뒤 “게임기에 연결해줘”라고 말하기만 하면 알아서 ‘외부입력’ 설정을 ‘HDMI’로 변경해 게임기와 연결해준다.

LG 씽큐 TV는 콘텐츠 검색도 편리하다. 예를 들어 “구글포토에서 작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줘”라고 말하면 사용자의 구글포토 계정에서 해당사진을 찾아 보여준다.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 영화 찾아줘”라고 하면 TV 프로그램, VOD 서비스, 유튜브 등에서 관련 영상을 찾아준다. 또 “지금 보는 드라마 주인공이 누구야?”, “이 드라마 줄거리 알려줘”와 같은 질문도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정보를 확인해 답을 해준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올레드 TV’ 주요모델에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장착해 보다 완벽해진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알파9’은 ‘올레드 TV’의 압도적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한다.

‘알파9’이 적용된 ‘올레드 TV’는 기존제품 대비 노이즈를 절반으로 줄여 보다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 영상 데이터를 분석, 명암비, 선명도, 입체감 등을 개선해 선명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7배 이상 정교한 색상보정 알고리즘을 적용, ‘정확한 컬러’를 구현하고 4K 해상도의 HDR(High Dynamic Range) HFR(High Frame Rate) 영상을 지원, 화면 끌림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한 ‘슈퍼울트라HD TV’도 선보였다.

‘나노셀’을 적용한 ‘슈퍼울트라HD TV’는 약 1나노미터(nm) 크기의 극미세 분자가 색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 보다 많은 색을 한층 정확하게 표현한다. LG전자는 백라이트의 LED 광원을 필요한 만큼만 부분적으로 점등하는 ‘로컬디밍’ 기술을 추가해 명암비를 높였다.

‘슈퍼울트라HD TV’는 화면 가장자리에 LED를 배치하는 엣지 방식이 아닌 화면 전체에 촘촘하게 LED를 배치하는 풀레이어(직하) 방식을 사용했다. 풀레이어 방식은 엣지 방식에 비해 화면을 세밀하게 나눌 수 있어 ‘로컬디밍’에 유리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전시존을 명품 갤러리처럼 조성해 超프리미엄 이미지를 명확히 전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전시존 배경을 블랙 색상으로 꾸며 화이트 색상이 주로 쓰인 다른 전시존과 차별화했다.

또 LG전자는 세계 주요 도시의 유명 건축물과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유사성을 강조한 사진 작품을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각 도시의 유명 사진작가들이 ‘LG 시그니처’ 제품을 오브제로 활용해 사진을 촬영했고 지난해 하반기 두바이, 시드니, 모스크바, 밀라노 등에서 개최한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에서도 전시했다. LG전자는 본질에 집중한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특성을 주요 도시의 건축 작품에 빗대어 강조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LG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 등 주요 생활가전의 핵심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 구성했다.

이 곳에선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두 번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더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한 ‘6모션’과 4개 노즐을 활용해 옷감 손상은 최소화하면서도 세탁 시간을 단축한 ‘터보워시 3.0’ 세탁기 ▲특수 법랑기술로 오븐 안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빠르게 깔끔히 청소할 수 있게 해주는 ‘이지클린(EasyClean)’ 오븐 △물을 분사하는 노즐을 4개로 늘리고 스팀 기능을 탑재해 강력한 세척력을 갖춘 ‘쿼드워시(QuadWash)’ 식기세척기 등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갖춘 가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AI 스피커 등 오디오 제품군을 선보인다. 신제품 주요 모델에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 이하 메리디안)’와 공동 개발한 고음질 음향기술을 탑재했다.

LG전자는 ‘메리디안’과 협업한 사운드바 3종(모델명: SK10Y, SK9Y, SK8Y)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원음을 그대로 담은 무손실 음원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업비트(Up-bit), 업샘플링(Up-Sampling) 기능으로 일반 음원도 최대 24비트(bit), 192킬로헤르쯔(kHz)의 고음질로 구현한다.

LG전자는 ‘메리디안’의 명품 사운드 기술을 접목한 포터블 스피커 ‘PK시리즈’ 3종(모델명: PK7, PK5, PK3)도 공개했다. ‘PK시리즈’는 작은 크기에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으로 공간을 꽉 채우는 소리를 낸다.

LG전자는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피커 ‘LG 씽큐 스피커’도 선보였다. LG전자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피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메리디안’의 첨단 음향기술을 탑재, 오디오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나노 IPS를 적용한 4K(3840X2160)·5K(5120X2160)·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하며 모니터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화질을 입증했다.

31.5형 4K ‘나노 IPS’ 모니터(모델명 32UK950)는 광원인 LED 램프 표면에 나노 기술을 적용, 색을 보다 정확히 표현한다.

34형 21:9 화면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34WK95U)는 5K 초고화질 해상도를 갖췄다. 모니터 업계에서 21:9 화면비 모니터를 5K 해상도로 만든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이 제품은 화려한 색감의 콘텐츠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4K UHD 프로젝터’는 가정용 프로젝터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다. 밝기는 2500안시 루멘(ANSI Lumen)으로 기존 제품보다 25% 밝으며 150형의 대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는 ‘LG 4K UHD 프로젝터’ 렌즈 부위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 거울을 달아, 설치에 제약이 없도록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시청하고 싶은 공간에 제품을 내려놓기만 하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LG전자는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차별적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LG V30’는 뛰어난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매력적인 색상 ▲손쉽게 쓸 수 있는 전문가급 광각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최강 쿼드덱(Quad DAC) 고품격 사운드 ▲최적의 VR 환경 등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LG V30’의 새로운 색상 ‘라즈베리 로즈’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라즈베리 로즈’는 강렬한 채도의 레드 계열 색으로 뛰어난 주목도와 열정적이고 진한 색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체험존도 연다. LG전자는 아폴로 13호 선장 짐 러벨(Jim Lovell)의 못다한 꿈을 VR로 실현하는 영상을 제작해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관람객들은 ‘LG V30’와 ‘데이드림 뷰’로 VR를 가볍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300대 한정판으로 출시해 주목 받았던 超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도 전시했다.

희소성 높은 명품 스마트폰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또 영화 세트장을 연출한 전시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넓은 공간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저왜곡 광각 카메라’, 영화같은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 모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 올레드 TV’는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 ‘디지털 이미지(Digital Imaging)’ 부문 등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부터 6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입증했다.

LG전자는 ‘CES 최고 혁신상’, ‘CES 혁신상’ 등 총 18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빔프로젝터, TV,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모니터, 오디오 등 혁신 제품들이 골고루 상을 받았다.

‘나노셀 TV’로 불리는 ‘LG 슈퍼 울트라HD TV’도 ‘CES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LG 4K UHD 프로젝터’는 LG 빔프로젝터로는 처음으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생활가전에서는 스마트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프리미엄 냉장고, ‘트윈워시’ 세탁기·건조기 세트 등 9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LG V30’, 4K 모니터, 파티용 오디오 등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선보이는 비공개 부스도 마련했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매년 CES에서 자동차 부품 관련 비공개 부스를 운영해왔다.

LG전자는 자동차 부품 사업 관련 전시에서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라는 일관된 테마를 선보이고 있는데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AV 내비게이션, 중앙디스플레이장치 등 카 인포테인먼트 기기 △ADAS 카메라, LCD 계기판 등 자율주행 및 편의장치 △올레드 리어램프 등 라이팅 솔루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전시한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01/23 [16:2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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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심슬기 학생, ‘제17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 한국건축신문
VIBIA, 빛과 그림자로 완성한 새로운 콘셉트의 조명기구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R&D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 한국건축신문
미르마루, 복합개발 타운하우스 ‘청명어반빌리지’2차 물량 분양 / 한국건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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