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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맞춰 3일간 홍보 부스 운영
LED 조명기구를 활용해서 시각적 효과 살려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2/28 [09:11]

 

▲ CJ제일제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에 맞춰 비비고를 앞세워 한식을 알리는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 한국건축신문

CJ제일제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식을 알리는 행사를 실시했다.

CJ제일제당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에서 ‘비비고’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Bibigo Tasty Road to Pyeongchang’이라는 테마로 선보인 이번 부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비고’ 브랜드는 물론 <비비고>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비비고’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선보여 인기리에 판매됐다. ‘비비고 한섬만두’를 활용한 황태사골한섬만두국 등 한식 메뉴는 물론, ‘비비고 남도떡갈비’를 활용한 비비고떡갈비햄버거, ‘비비고 수교자’를 활용한 비비고팝만두푸틴 등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서양식에 한식재료를 접목한 메뉴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들은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황태사골한섬만두국과 비비고떡갈비햄버거가 인기를 끌었고, 대다수가 한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물과 만두 모두 건강한 느낌이다’, ‘햄버거 패티를 한식으로 만드니 색다르다’ 등의 반응이 많았다.

부스 운영과 더불어 오크밸리 곳곳에 ‘비비고’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했다. 오크밸리 콘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메뉴에 ‘비비고 만두’를 추가한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 콘도 내 슈퍼마켓에 ‘비비고’제품으로만 구성된 특별 매대를 만들고 리조트 곳곳에 브랜드 광고를 선보이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힘썼다.

CJ제일제당은 2월 14일부터 5일간 ‘비비고’홍보 부스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 열기가 점점 고조되는 시점이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효과적으로 <비비고>와 한식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비비고’마케팅 담당 김일두 부장은 “지난해 THE CJ CUP을 후원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통해 한식을 알렸던 경험을 살려 이번 부스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전 세계에 ‘비비고’와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서포터로,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장 내 식당과 매점에 ‘비비고’만두가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선수들 식단으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선수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한식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평창올림픽 홍보부스’의 조명
‘CJ제일제당 평창올림픽 홍보부스’는 몇 가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째는 홍보부스가 컨테이너를 활용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컨테이너 하우스는 요즘 건축 분야에서 가장 각광 받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CJ제일제당 평창올림픽 홍보부스’의 조명은 크게 3가지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실시했다. 첫째는 ‘비비고’를 알리는 사이니지이다. 컨테이너 하우스 위쪽에 마련된 ‘비비고’ 상호 사이니지는 사이니지 상단에 설치한 LED 투광조명기구로 밝게 비췄다.

 

홍보부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음식을 배식하는 컨테이너는 내부에 LED조명을 설치해서 밝고 청결한 느낌을 강조했다. 홍보부스 왼쪽에 마련된 휴게공간에도 LED 조명기구를 이용해 밝고 쾌적한 느낌을 조성했다. 배식 컨테이너 오른쪽에는 아크릴로 제작한 ‘레터’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LED조명을 넣어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도록 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09:1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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