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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2018 iF 디자인상’ 금상 수상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3/21 [10:09]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내 전시체험공간.(사진제공=현대자동차     © 한국건축신문

현대자동차가 모든 고객 접점에서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노력을 높이 인정받아 ‘iF 디자인상’에서 ‘금상’및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gin Award)’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내 ‘전시체험공간’이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 부문 금상과 UX/UI 기획&디자인 커뮤니케이션(UX/UI Planing&Desgin Communication) 부문 본상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물인 ‘키네틱 스컬프처’가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월 11일 발표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의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1953년 설립)’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한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내 전시소품(스푼세트)으로 제품(Product)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현대차 최초 ‘iF디자인상’금상이라는 영예를 획득한 바 있다.

‘2018 iF 디자인상’은 디자인 품질, 평가 재료,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기준으로 7개 부문 67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으며 지난 3월 9일 독일 뮌헨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6400여 개의 출품작 중 단 75개만이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은 실내건축 부문 무역박람회/상업전시회(Trade Fairs/Commercial Exhibitions) 분야 ‘금상’에 선정돼 현대자동차 최초로 실내건축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UX/UI 기획/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앱/소프트웨어(Apps/Software) 분야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전시체험공간’은 자동차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강철을 녹이는 시점부터 차가 질주하는 순간까지 총 12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존과 커넥트 월, 차량전시,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테마전시존으로 이뤄졌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내 전시물인‘키네틱 스컬프처’는 실내건축 부문 설치(Installations)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키네틱 스컬프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상징하며, 1411개의 알루미늄 기둥들이 영상, 음향,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유기적이고 파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현대차의 장기적 비전이 결집된 곳”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현대차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만6719㎡(5058평)의 규모로 지어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지난해 4월 개관한 국내 최대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명확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개관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방문객 25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3/21 [10:09]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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