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18.06.19 [17:20]
HOME > 자유열람기사 > 조명업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필룩스, LED·OLED 상업조명기구의 새 영역 개척
‘프랑크푸르트전시회’에서 곡면 LED조명기구, OLED 선반조명 전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4/11 [18:35]

 

▲ 필룩스가 선보인 라운드형 상점조명기구.(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기구의 등장은 세계 상업조명 업체들에게 신제품 개발의 동기를 부여했다. 과거의 백열조명기구나 형광등기구로는 불가능했던 조명기구의 소형화, 높은 연색성의 실현, 다양한 컬러 연출, 정교한 조명 컨트롤이 LED조명의 들장으로 가능해진 까닭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LED 상업용 조명기구의 디자인은 곧 한계에 부닥쳤다. 수많은 디자인적인 실험과 시도가 이뤄지면서 LED조명으로 만들 수 있는 상업용 조명기구 디자인에는 보이지 않는 제한이 있음이 드러난 까닭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LED조명기구라도 기판에 LED를 실장해야 한다는 현실은 직관형, 사각형, 원형 LED조명기구 선이라는 형태에 LED조명기구의 디자인을 가두는 족쇄가 됐다. 실제로 상업조명 현장에서는 둥그런 원이나 라운드가 진 조명기구를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LED 조명을 실장하는 기판으로 곡률을 만들기가 어려운 까닭이었다.


그러나 이런 한계에 도전해서 성공시킨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상점조명의 대표 업체 중 하나인 ‘필룩스(FEELUX)’이다. 필룩스는 이번 ‘Light+Building 2018(2018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에서 둥글게 라운드가 진 LED 상업조명기구를 제시해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명기구는 의류 전시에 사용되는 LED 조명기구로서 기존의 LED조명 제품과는 다르게 의상을 입혀 놓은 마네킹을 좌우는 물론 위쪽에서 조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필룩스는 이런 곡면형 LED조명기구를 몇 개 조합해서 전시된 의상을 가장 적합한 상태로 조명하는 새로운 기술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서 필룩스의 강명훈 조명국내사업부 본부장은 “지금까지 개발된 LED 상업용 조명기구 중에는 곡률반경을 작용해 제작된 제품이 없었다”고 전제하고 “이번에 필룩스는 이런 한계를 깨고 가장 적합한 의상 전시조명기구를 제안하기 위해서 라운딩이 된 LED 상업용 조명기구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라운드형 LED 상업조명기구는 향후 상점조명 분야에 새로운 전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필룩스는 지난해 광저우 및 홍콩추계국제조명전시회에서 선보였던 OLED 선반조명기구를 개선한 제품을 출품해 상업용 OLED조명기구의 선도업체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필룩스의 상엉용 OLED 선반조명기구는 전시된 상품의 아래쪽에 놓여 있는 투명한 유리 선반에 OLED 판넬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최근 다수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스토어에 설치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8/04/11 [18:3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필룩스] 필룩스, LED·OLED 상업조명기구의 새 영역 개척 한국건축신문 2018/04/11/
[필룩스] 필룩스,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최신 제품 런칭 한국건축신문 2017/07/20/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NH농협은행, ‘농협 인터넷전세론’ 출시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의성군, ‘제7회 의성 산수유꽃 축제’ 개최 / 한국건축신문
“세계 LED칩 시장의 ‘삼강(3强)구도’가 깨진다” / 한국건축신문
“‘나카마업자’ 통한 아파트 LED조명 교체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 / 한국건축신문
건국대 심슬기 학생, ‘제17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 한국건축신문
VIBIA, 빛과 그림자로 완성한 새로운 콘셉트의 조명기구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R&D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 한국건축신문
미르마루, 복합개발 타운하우스 ‘청명어반빌리지’2차 물량 분양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 Copyright ⓒ 2011 한국건축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