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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룩스, ‘프랑크푸르트조명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
지난해 ‘마곡지구’에 사옥 마련해 이전한데 이어 ‘세계시장’에도 진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4/23 [11:48]

 

▲ ‘Light+Building 2018'에 참가한 소룩스의 부스 모습.(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설립 이후 착실하게 성장을 거듭해 온 주택 및 인테리어 조명기구 설계, 납품, 시공 전문업체인 (주)소룩스(대표이사 : 김복덕)가 지난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Light+Building 2018(2018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를 통해서 세계의 조명시장에 진출했다.

 

 

소룩스가 세계 최대, 최고의 조명전시회인 ‘Light+Building'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소룩스의 ‘Light+Building' 참가를 놓고 전시회를 찾은 조명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조용히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했던 소룩스가 마침내 해외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소룩스는 지난해 여름 서울시 ‘마곡지구’에 대형 빌딩을 마련해서 본사를 이전한 바 있다. 소룩스의 ‘마곡지구’ 이전은 회사 설립 이래 성장의 터전이 됐던 경기도 부천시를 떠나 ‘서울’에 입성해 ‘서울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조명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서울 입성’뒤에 첫 번째로 나타난 행보가 세계 최대의 조명전시회인 ‘Light+Building' 참가라는 것에 대해서 조명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업체라는 한계를 벗어나 세계적인 조명 기업 대열에 합류하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소룩스는 이번 ‘Light+Building 2018’에 코트라(KOTRA)가 구성한 ‘한국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한 제품은 소룩스의 주력 품목인 LED 방등, 거실등, 평판 조명기구 등으로 실용성과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이런 제품 구성에 대해 전시장에서 만난 한 국내 조명업계 관계자는 “국내 아파트 조명기구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제품들”이라고 평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룩스가 세계 조명시장에 진출한 만큼 앞으로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8/04/23 [11:48]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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