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18.06.19 [17:20]
HOME > 인테리어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위워크, ‘신개념 오피스’ 보급 계속 확대
국내 10번째 지점 ‘위워크 종각역점’ 9월 오픈 예정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4/25 [13:40]

 

▲ 종로타워에 오픈 예정인 위워크 종각역점의 외부 모습.(사진제공=위워크)     © 한국건축신문

수 십 년 동안 천장매입형 형광등기구로 상징되던 국내 ‘오피스’들이 최근 갑자기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오피스들은 창고처럼 휑한 공간에 창고용 조명기구인 형광등기구를 설치한 것이 거의 ‘기본 모델’처럼 돼 있었다. 말 그대로 ‘창고 스타일’의 오피스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이런 국내 오피스 디자인에 변화를 몰고 온 것이 바로 위워크를 비롯한 공유형 오피스들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위워크 같은 공유형 오피스들은 “최적의 오피스 공간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인테리어와 조명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오피스들을 선보이며 국내 오피스 디자인에 변화를 몰고 왔다.

 

 

이런 공유형 모피스의 보급은 올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위워크(WeWork)는 국내 10번째 지점인 위워크 종각역점을 9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위워크 종각역점이 위치할 종로타워는 종로의 대표 랜드마크로 독특한 건축 디자인은 물론,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직접 연결돼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편리성을 자랑한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현재 유명한 최고급 레스토랑이 위치한 최상층(33층)을 포함한 8개 층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써 종로타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최상층은 위워크 입점 후 위워크만의 이벤트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위워크 종각역점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뿐 아니라 편의성과 더불어 풍부한 문화적 경험도 제공할 전망이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위워크가 강북 지역에 오픈하는 4번째 지점이다. 위워크는 2017년 위워크 을지로점으로 처음 강북 지역에 발을 내디딘 후 빠른 속도로 강북 지역에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있다. 강북권에서는 올해 3월 위워크 광화문점 오픈에 이어 5월 위워크 서울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종로는 종각역부터 시작되는 ‘젊음의 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서울의 대표 상업 밀집 지역으로 광화문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금융, 건설, 미디어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국내 및 글로벌 기업 본사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주변 지역의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져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랜드마크에 새로운 위워크 지점을 오픈함으로써 강북지역에서 위워크의 입지를 한층 더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종로에 위워크가 들어서는 것은 한국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하는 위워크에게도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워크는 위워크 종각역점을 오픈하게 됨에 따라 한국에서 약 1만5천명에 달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연내 추가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위워크는 국내 비즈니스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며 ‘업무 공간’의 개념을 재정의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위워크’와 조명
‘위워크’의 등장은 국내 오피스 디자인 분야에 큰 파란을 몰고 왔다. 인테리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사무실만 보던 국내 기업과 직장인들은 마치 잘 꾸며진 거실이나 호텔 로비 같은 위워크의 오피스에 열광했다.

 

 

위워크는 국내 오피스 조명업계에도 큰 변화의 계기를 제공했다. 위워크는 기존의 천장매입형 형광등기구나 다운라이트 같은 정형화된 조명방식 대신 다양한 인테리어 조명기구를 적용하는 파격을 보여주었다.

 

 

이를 계기로 과거에는 아파트, 상점, 호텔 등에 주로 설치되던 조명기구들이 오피스에도 대량으로 설치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이런 추세가 일반화돼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는 오피스에는 인테리어 조명기구 설치가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민우 기자

웹사이트: http://www.wework.com

기사입력: 2018/04/25 [13:4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위워크] 위워크, 2019년 ‘위워크 홍대점’ 오픈 예정 한국건축신문 2018/06/21/
[위워크] 위워크, ‘신개념 오피스’ 보급 계속 확대 한국건축신문 2018/04/25/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NH농협은행, ‘농협 인터넷전세론’ 출시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의성군, ‘제7회 의성 산수유꽃 축제’ 개최 / 한국건축신문
“세계 LED칩 시장의 ‘삼강(3强)구도’가 깨진다” / 한국건축신문
“‘나카마업자’ 통한 아파트 LED조명 교체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 / 한국건축신문
건국대 심슬기 학생, ‘제17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 한국건축신문
VIBIA, 빛과 그림자로 완성한 새로운 콘셉트의 조명기구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R&D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 한국건축신문
미르마루, 복합개발 타운하우스 ‘청명어반빌리지’2차 물량 분양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 Copyright ⓒ 2011 한국건축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