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18.06.19 [17:20]
HOME > 기획취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요즘 대세는 ‘스마트시티’ … 대규모 프로젝트들 추진 중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스마트시티 건설에 참가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4/26 [07:47]

 

▲ SK텔레콤과 경기도 화성시의 스마트시티 조성 MOU 체결식.(사진제공=SK텔레콤)     © 한국건축신문

지금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요즘 얘기가 되는 스마트시티는 단순히 도시를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물인터넷(IoT)와 빅 데이터,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 등을 하나로 묶어서 도시 전체의 시스템을 디지털 중심으로 다시 구축하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다.

 

 

각국 정부와 도시,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장기간에 걸쳐 추진하는 대형 사업이기도 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은 국내에서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국내 조명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에 조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까닭이다. 스마트가로등, 스마트홈,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조명 분야의 아이템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형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이 프로젝트에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 등 정보통신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LG유플러스,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 참여

이와 관련해서 LG유플러스(부회장 : 권영수)는 서울시 용산전자상가에서 서울시(시장 : 박원순), 용산구(구청장 : 성장현) 등 15개 기관과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사업에 상호 협력기로 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사업은 용산전자상가를 전자산업 기반의 신(新)산업복합문화 교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 공동 주관으로 약 21만㎡ 규모의 용산전자상가 재개발을 2022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LG유플러스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적극 제안, 적용하는 등 서울시의 도시재생 활성화 정책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LTE 통신망을 기반으로 교통 신호 실시간 제어 및 운영을 지원하는 '교통 신호 제어', 버스의 도착 예정 시간 및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버스 정보 시스템' 등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서울시에 구축했다.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공준일 전무는 "용산전자상가 지역 맞춤형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축으로 상인과 방문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산전자상가를 포함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주택 노후화와 주민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서울 도봉구 창3동, 은평구 불광2동, 서대문구 천연·충현동, 관악구 난곡·난향동 총 6개 지역에 스마트시티 솔루션 적용을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SK텔레콤, 경기도 화성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MOU 체결

한편, SK텔레콤이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IoT 기술 및 5G 네트워크가 접목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 사장 박정호)은 4월 12일 화성시(시장 : 채인석)와 안전 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 안전과 공공 이익을 위한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한 SK텔레콤 Smart City Unit장과 박동균 화성시 도시안전센터장이 참석해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시는 도시 인프라에 SK텔레콤의 ▲통합화재관리 솔루션 ▲유독가스·미세먼지 대응 시스템 ▲교통약자 안전보호서비스 등의 IoT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서비스들은 ▲IoT 센서를 통한 화재현장 온도·연기량 파악 ▲공단지역 유독가스 및 지역별 미세먼지 실시간 관측 ▲CCTV 화면 분석을 통한 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 사고 예방 등을 수행해 도시 안전 수준을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K텔레콤은 5G 상용화 이후 화성시에 지능형/실시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화성시 CCTV 정보의 딥러닝 분석을 통한 지능형 영상인식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말 '화성시 도시안전센터'를 구축하며 ICT 기술을 통한 도시 안전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왔다.

 

 

박동균 화성시 도시안전센터장은 "SK텔레콤과의 협약을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SK텔레콤과 화성시의 협약을 통해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 성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지난 2015년 부산광역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에 참여해 국제표준 개방형 스마트시트 플랫폼 기반의 도시형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특별시와 IoT 전용망 기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대구시와는 대구 수성의료지구 대상 교통, 안전, 생활 분야 스마트시트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26 [07:47]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SK텔레콤] 요즘 대세는 ‘스마트시티’ … 대규모 프로젝트들 추진 중 한국건축신문 2018/04/26/
[SK텔레콤] SK텔레콤-현대건설,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등급 취득 한국건축신문 2018/02/09/
[SK텔레콤] SK텔레콤, HERE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건축신문 2018/01/24/
[SK텔레콤] SK텔레콤, 음성인식 스마트홈 아파트 선보인다 한국건축신문 2017/03/09/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NH농협은행, ‘농협 인터넷전세론’ 출시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의성군, ‘제7회 의성 산수유꽃 축제’ 개최 / 한국건축신문
“세계 LED칩 시장의 ‘삼강(3强)구도’가 깨진다” / 한국건축신문
“‘나카마업자’ 통한 아파트 LED조명 교체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 / 한국건축신문
건국대 심슬기 학생, ‘제17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 한국건축신문
VIBIA, 빛과 그림자로 완성한 새로운 콘셉트의 조명기구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R&D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 한국건축신문
미르마루, 복합개발 타운하우스 ‘청명어반빌리지’2차 물량 분양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 Copyright ⓒ 2011 한국건축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