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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그랜드 오픈
주광·전반조명·국부조명·장식조명 등 4개의 조명요소 활용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5/06 [17:03]

 

▲ ‘드림플러스 강남’라이브러리의 전경.(사진제공=한화)     © 한국건축신문

한화생명이 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드림플러스 강남’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전격 오픈했다.

4월 19일 오후 5시 진행된 개소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드림플러스 강남’에 대한 관심 및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대기업들과 스타트업이 한 둥지 안에서 네트워킹을 하고 투자자들이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무대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강남구 서초동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한화생명 서초사옥에 조성됐다. 활용 공간도 15개 층 2500석 규모로, 단일 규모로는 강남권 최대의 공유 오피스다.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스타트업과 지원 기관, 대기업 혁신 조직, 투사 등 90여개 다양한 회사들이 이미 입주를 마쳤다.

입주사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도 다양하다. 디지털미디어센터가 눈에 띈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창작자들과 디자이너들을 위한 동영상 촬영 및 제작, 편집 설비를 갖추고 있다.

 

 

카페, 라운지, 강의실 및 회의실, 이벤트홀 등의 공용 공간(B1~4층)도 마련했다. 업체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5층에서 14층까지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 공간 및 기업들과 투자사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4가지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마다 라운지와 오픈 키친, 클라우드 기반의 O.A, 폰부스 등 업무에 필요한 시설이 완비돼 있다.

한화생명은 2016년 63빌딩에 ‘드림플러스63’을 설치하고 청년 창업 지원 및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입주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역할에 중점을 뒀다. 사업 제휴 및 해외 진출,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등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해 왔다.

졸업 업체 중 3개 사가 한화금융계열사들과 사업 제휴를 달성하였고 2개 사가 드림플러스의 GEP(Global Expansion Program)을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이번 드림플러스 강남 구축을 계기로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Open Innovation 팀의 허정은 팀장은 “드림플러스 강남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찾는 무대가 될 것이다.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플러스 강남’과 조명
한화가 이번에 오픈한‘드림플러스 강남’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존하며 협업하는 곳이다. 특히 대기업이 투자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이런 곳에서는 일, 협업, 토론,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기 때문에 내부 공간의 구성과 인테리어, 조명 등에 세심한 배려를 함으로써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드림플러스 강남’에는 모두 4개의 조명 요소가 활용됐다. 첫째는 주광이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주광은 인공조명으로 인한 조명 에너지의 사용을 줄여주며, 적절한 조도를 형성한는데 기여한다.


둘째는 천장에 설치된 전반조명이다. 전반조명에는 LED 직관형 조명기구를 채택했다.

 

 

셋째는 작업면의 조명이다. 작업면의 조명에는 2등용 스탠드를 사용했다.

 

넷째는 천장에 매단 LED펜던트이다. LED 펜던트는 장식적인 효광와 함께 LED 직관형 조명기구의 조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5/06 [17:0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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