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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 ‘씽큐’ 체험존 운영
LED 다운라이트와 LED 면조명·건축화조명 도입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5/09 [09:33]
▲ LG전자 인공지능 씽큐 체험존.(사진제공=LG전자)     © 한국건축신문

LG전자가 고객들이 인공지능 ‘씽큐(ThinQ)’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인공지능 ‘씽큐’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ThinQ Hub)’를 포함해 휘센 씽큐 에어컨, LG 올레드 TV AI 씽큐 등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 및 IoT 가전·기기를 통해 LG ‘씽큐’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은 LG전자의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를 통해 음성만으로도 간편하게 공기청정기, 세탁기, 냉장고 등 LG 가전제품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동작을 제어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방문객이 “하이 LG, 공기청정기 켜줘”라고 말하면 ‘씽큐 허브’에 연결된 공기청정기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고객들은 또 ‘씽큐 허브’를 통해 음악, 교통·지역·생활 정보, 번역, 영어 대화, 뉴스, 검색, 팟캐스트 등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제공하는 다양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콘텐츠도 접할 수 있다. 방문객이 “하이 LG, 근처 맛집 찾아줘”라고 말하면 ‘씽큐 허브’가 주변 맛집의 상호와 연락처를 화면과 음성으로 알려준다.

특히 ‘씽큐 허브’는 냉장고 문이 열려 있다고 말해주거나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의 필터 교체 시기, 세탁기의 통 세척 시기 등을 스스로 알려준다.

 

 

고객들은 베스트샵 강남본점 외에도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5층에서 ‘씽큐’를 체험할 수 있다. 또 LG전자 서초R&D캠퍼스 및 LG사이언스파크에도 주요 거래선을 위한 ‘씽큐’ 체험 공간이 있다. 향후 LG전자는 인공지능 ‘씽큐’의 체험 공간을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씽큐’는 LG전자가 지난해 말 런칭한 인공지능 브랜드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른다. LG전자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 전시회에 ‘씽큐’ 체험 공간을 대규모로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LG전자만의 차별화되고 통합적인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LG전자는 ‘씽큐’를 통해 가전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LG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이미지를 지속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씽큐 체험존’과 조명
이번에 LG전자가 오픈한 ‘씽큐 체험존’은 인공지능 기술과 음성인식 기능을 하나로 모은 LG전자의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의 기능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연출된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씽큐’ 체험존의 내부는 주택을 고스란히 재현하는데 포커스를 두었다. 실내의 전반조명은 천장에 일정한 간격으로 매입한 LED 다운라이트가 맡고 있다. 그러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붙잡는 것은 실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면(面)조명들이다.


면조명은 면 전체가 빛을 내도록 설계된 조명기구이다. 이런 면조명은 조명기구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일종의 빌트인조명, 건축화조명처럼 활용된다. 이런 면조명의 특징과 건축화조명의 요소들은 ‘씽크 체험존’을 한결 밝고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전시공간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09:3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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