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1.01.22 [06:00]
HOME > 지자체뉴스 > 서울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2017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다 정교한 서울시 주거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 예정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5/21 [16:45]
▲ LED조명기구가 설치된 아파트의 내부.(사진제공=조명과 인테리어)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2017년도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5월 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7~11월 서울시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및 주거환경, 주거의식, 주거정책 수요 등을 포함한 ‘2017년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국토부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역별로 분석이 가능한 표본수를 확보하고, 서울시가 독자적으로 조사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통계자료 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연계해 국토부 표본 8000 가구에 서울시 추가 표본 8000 가구를 더해 총 1만6169가구를 조사·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주거 기본법’ 제정(2015년 12월 23일 시행)에 따라 주택종합계획이 주거종합계획으로 개편되면서 주택공급 위주의 정책에서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인 ’서울시 주거종합계획‘의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의 주거실태조사의 문항에 더해 서울시 특성과 주거종합계획의 내용적 연계를 고려해 신규 조사 항목을 발굴했으며, 서울시가 제안한 전국 대상 항목(공유주택 입주 의향, 주거상담 이용 경험, 임차거주 가구의 불안감)과 서울시만 대상으로 한 항목(주택 개보수, 관리비에 대한 인식)이 포함돼 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는 서울시민 전체의 주거 현황뿐만 아니라, ①지역별 ②가구주 연령별 ③가구원수별 ④소득수준별 ⑤점유형태별로 구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주거 현황을 파악하고,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소요를 분석했다.


서울시 청년가구(가구주 연령 39세 이하 가구) 및 1인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 평균소득 70% 이하 가구, 무주택 임차가구를 중심으로 비교적 주거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임대료 및 대출금 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택 임차 노인가구 경우 높은 비중으로 30년 초과 노후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주택 개량 활성화 등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임대주택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직장과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입지할 수 있도록 공급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그 외 전세자금 대출, 월세보조 등 주거비 지원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주택건축국에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등 다양한 대상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임차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금융지원 등 기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주거 정책들이 있으나, 현재 시행 중인 정책과 더불어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보다 세밀한 정책 대상과 주거지원 소요를 파악하여 신규 주거정책 마련 및 서울시 주거종합계획(2025)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2017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주거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며, “조사 결과는 기존의 정책과 현재 수립 중인 주거종합계획에 반영해 임대주택 재고 확충, 주거 안정 보장, 맞춤형 주거지원 등 목표 달성을 통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5/21 [16:4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서울시] 서울시, 해방촌의 ‘신흥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올해 하반기 마무리 한국건축신문 2021/05/14/
[서울시] 서울시, ‘변화하는 서울 경관의 기록’을 주제로 ‘온라인 전시’를 운영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가로등, 신호등, 와이파이 CCTV 한 번에 구축 완료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2020년 빛공해 관련 민원 2019년보다 14.9% 감소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를 ‘동북권 신경제거점’으로 개발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와 SH공사, ‘빈집활용 사회주택 사업’ 확대 시행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1/04/15/
[서울시] 서울시, 전국 13개 철도부지에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한국건축신문 2021/04/12/
[서울시] 서울시, ‘건물일체형 태양광’의 보조금 신청접수 받아 한국건축신문 2021/03/13/
[서울시] 서울시,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100억원 투입 한국건축신문 2021/03/12/
[서울시] 서울시,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 한국건축신문 2021/03/12/
[서울시] 서울시, 총 117억 규모의 용역을 조기발주하고 신속 집행 한국건축신문 2021/03/12/
[서울시] 서울시, ‘마을노무사’ 사업을 진행 한국건축신문 2021/03/11/
[서울시] 서울시, 전국 최초의 복합 문화, 복지공간 ‘어울림플라자’ 착공 한국건축신문 2021/02/01/
[서울시] 서울시, 운전자의 시인성 높이는 ‘고성능 차선도색’ 도입 한국건축신문 2021/01/29/
[서울시] 서울시, ‘2020 제6회 서울에너지복지 나눔 대상’ 시상 한국건축신문 2021/01/12/
[서울시] 서울시, ‘2020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0/12/29/
[서울시] 서울시, ‘한남1고가 하부 공간’을 ‘자연 속 쉼터’로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0/12/24/
[서울시] 서울시, ‘서울빛초롱축제’를 ‘희망의 빛초롱’으로 변경해서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0/12/22/
[서울시] 서울시, LH 공공주택 세대에 태양광을 집중적으로 보급 한국건축신문 2020/12/18/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광주시, 다목적체육관 ‘광주시민체육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서초구,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양재도서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공간세라믹, 실내 인테리어 전용 점토벽돌 ‘일라이트 힐링 에코타일’ 개발 / 한국건축신문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 경관조명'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