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19.12.13 [16:37]
HOME > > 조명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00년 넘게 팔리는 제품의 디자인은 어떤 것일까?“
성곡미술관에서 열리는 '독일디자인 100년' 전시회에 관심 가질만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6/07 [08:57]

 

▲ 'Light+Building 2018'에 출품된 조명기구들.(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건축신문

국내 주택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의 최대 관심은 “잘 팔리는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만드는 것”이다. 주택용 조명기구의 디자인이 뛰어나야 잘 팔리고, 조명기구가 잘 팔려야 주택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의 사업도 번창하는 까닭이다.


문제는 잘 팔리고, 오래도록 팔리는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개발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100년이 넘어도 탁월함을 보여주고, 100년이 넘도록 잘 팔리는 디자인의 제품도 있다. 국내 주택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이 이런 제품들의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그 기회는 서울의 성곡미술관에서 열리는 '독일디자인 100년' 전시회다.


이 전시회에서는 독일디자인연맹(Deutscher Werkbund)이 설립된 이후 100년 동안 제작된 가구와 공예품, 식기, 건축 모형, 드로잉 등 360여 점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말 그대로 ‘20세기를 빛낸 명품 디자인’을 실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예를 들어, 1909년에 독일 디자이너 페터 베렌스가 디자인한 전기 주전자는 요즘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디자인이 뛰어나다.


전시장은 제품을 디자인한 시기를 기준으로 해서 7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1900년대 초 독일디자인연맹이 설립된 직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기까지 디자인된 제품들에서는 20세기 초 산업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주방용품, 커피잔 세트, 트랜지스터 라디오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만나게 된다. 그 가운데는 지금도 수십 년 동안 대량생산이 되는 제품도 있다고 한다. 이런 제품들은 신제품을 만들어도 2~3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유행에 밀려서 사라지는 국내 주택용 조명기구 제조업계의 현실을 극복하는 길이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독일디자인 100년' 전시회는 국내 주택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에게 좋은 해답을 찾는 자리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독일디자인 100년' 전시회는 8월 26일까지 성곡미술관(02-737-8643)에서 열린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08:57]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주택조명] ‘아파트 리모델링’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른다“ 한국건축신문 2018/06/07/
[주택조명] ‘100년 넘게 팔리는 제품의 디자인은 어떤 것일까?“ 한국건축신문 2018/06/07/
[주택조명] ‘각자도생’, 저마다 제 살길 찾는 주택조명기구업체들 한국건축신문 2017/03/20/
[주택조명] 내년 주택용 LED조명기구에 ‘복고풍 디자인’ 유행 예상 한국건축신문 2016/12/02/
[주택조명] 정감, IoT 기반 컬러 테라피 조명 ‘오니아’공급 한국건축신문 2016/06/10/
[주택조명] 럭셔리 부띠크 디자인 리조트, ‘유 리트리트’ 5월 4일 공식 오픈 한국건축신문 2016/06/10/
[주택조명] “주택조명업계에 만연한 ‘조명기구 디자인 모방’, 이제는 사라질까?” 한국건축신문 2016/06/10/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조인미디어그룹’이 걸어온 30년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옥윤선3D라이팅, ‘하우스 캔들 홀더’ 출시 / 한국건축신문
'한국건축신문' 열람안내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시흥시, '2035 시흥 도시기본계획' 추진과정을 발표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 Copyright ⓒ 2011 한국건축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