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19.03.30 [15:20]
HOME > > 조명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자동차에 ‘조명 차별화 바람’이 분다
현대차의 투싼 등 신차에 LED조명 적용하는 사례 늘어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8/17 [15:51]
▲ 투싼 페이스리프트 얼티밋 에디션.(사진제공=현대자동차)     © 한국건축신문

흔히 ‘조명’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사무실, 상점의 조명을 떠올리기가 쉽다. 하지만 조명이 적용되는 영역은 비단 아파트나 오피스, 상점 같은 장소로 국한이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빛(Light)와 조명(Lighting)이 정보통신, 빅데이터, 음성인식, 인공지능 등 수많은 첨단기술과 융합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시대에서는 조명의 영역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을 받는 영역이 바로 ‘자동차’와 ‘전장’이다. 둘을 함께 묶어서 ‘자동차전장’이라고도 부르는 이 영역은 자동차에서 빛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부분에 적용하는 조명을 의미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자동차 헤드라이트다. 자동차가 탄생한 이후 헤드라이트(전조등)는 자동차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손꼽혀 왔다. 이런 자동차 헤드라이트에는 첨단의 조명인 LED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헤드라이트와 더불어 자동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방향지시등과 자동차 뒤쪽에 설치하는 테일램프(Tail lamp)이다.


방향지시등은 자동차의 방향을 바꿀 때 이를 다른 차에 알려주는 장치이다. 이 방향지시등이 없으면 자동차가 방향을 전환할 때 다른 차와 충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방향지시등에도 최근에는 LED조명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자동차의 후미에 설치하는 테일램프에는 방향지시등, 정지신호등, 비상신호등과 같이 여러 종류가 있다. 이런 테일램프들은 자동차의 방향전환이나 정지, 위급상황 발생을 뒤쪽 차량 운전자에게 알려서 충돌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준다.


하지만 요즘 자동차와 관련해서 가장 주목을 모으는 것은 자동차 내부에 설치되는 ‘전장용 조명’들이다. 여기에는 운전석 앞에 설치하는 속도계와 각종 계기판의 조명, 자동차 실내를 밝히는 조명이 모두 포함된다.


이런 조명들은 비록 소비전력은 높지 않지만 실내에 충분한 빛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이유에서 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 요소로서 조명이 주목을 끄는 것이다.


이런 자동차 조명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새로 출시된 자동차들이다. 이와 관련해서 현대자동차에서는 최근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의 업그레이드 사양인‘투싼 페이스리프트’를 8월 7일 출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특히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전면부에는 ▲원활한 전방 시계성을 확보한 FULL LED 헤드램프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입체감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연출하고 스티어링 휠, 크래쉬패드, 변속기 노브 등 주요 부위에 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8인치 내비게이션은 플로팅 타입으로 구성해 입체적 조형감을 높였고,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연결돼 단차가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이다.

센터 콘솔은 SUV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프론트 트레이, 컵홀더 일체형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에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연을 선보이고, 2018 부산 모터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홈투카 서비스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홈투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목소리만으로도 블루링크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였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8/17 [15:5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참가 한국건축신문 2019/05/01/
[현대자동차] 서울시, 현대자동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정부 심의 통과 한국건축신문 2019/02/15/
[현대자동차] 자동차에 ‘조명 차별화 바람’이 분다 한국건축신문 2018/08/17/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전 개최 한국건축신문 2018/06/09/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한국건축신문 2018/03/21/
[현대자동차] 현대차, 소형 SUV ‘KONA’에 LED 헤드램프 적용 한국건축신문 2017/05/01/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2019년 세계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 전망’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청주시 흥덕구,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 규정 강화 / 한국건축신문
홍콩무역발전국, 서울에서 ‘전시사업 소개 프레스 행사’ 개최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의 大 전환기’ 된다”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 Copyright ⓒ 2011 한국건축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