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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신선델리 강화형’사당태평점 성공적으로 오픈
LED조명을 도입해서 상품이 최대한 신선하게 보이도록 연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09/27 [17:06]

 

▲ GS수퍼마켓 신선델리 강화점포 사당태평점 쿠킹스토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조리식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GS수퍼마켓)     © 한국건축신문

최근 유통업계의 테마는 ‘변화’와 ‘혁신’이다. 기존의 방식과 형태로는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가 없는 까닭이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GS수퍼마켓이 새로운 점포 운영 타입인 ‘신선델리 강화형 점포’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9월 1일 신선델리 강화형 점포인 사당태평점을 오픈했다. 이곳은 기존 점포와 달리 구매 후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집에서 식사 해결이 가능한 즉석 먹거리 상품이 많고, 점내 취식 공간(eat-in)을 활용해 매장 내에서 바로 취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당태평점은 GS수퍼마켓의 신선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기존 점포 대비 4개 카테고리의 델리 ▲간편 샐러드(채소) 델리 ▲간편 과일 델리 ▲축산 델리 ▲수산 델리 상품의 구색을 약 150여개 상품으로 확대 운영하며, 취식 공간을 기존 점포보다 확대해 더욱 더 편리한 취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수퍼는 간편 먹거리, FF상품, 반찬, 간식 류의 점내 조리 식품 중심이었다면, 사당태평점의 경우에는 1~2인 가구 증가, 혼밥·혼술족의 증가 등 인구 트렌드에 맞는 샐러드 상품, 조각 과일, 오븐 요리, 회초밥, 생선구이 등 신선델리형 상품을 강화해 기존 공간에서 운영했던 식품관 매출 대비 120% 높은 성과를 보였다.

대표적인 신선델리 상품의 구성은 가격대별 시즌 조각 과일 존, 블랙타이거 새우튀김, 키트 형태로 만든 스키야끼, 활어회, 친환경 돈가스, 수산과 채소 원물을 이용한 HMR (Home Meal Replacement) 상품 등으로, GS수퍼마켓의 신선한 원물을 즉석 코너에서 신선델리 상품으로 조리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상품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신선델리 점포에서 인기있는 상품은 타 점포 확산을 통해 추가 시너지도 얻고자 한다.

신규 오픈한 사당태평점은 유동인구가 많고, 점포 인근 반경 500m 내, 약 4548세대 대단지 아파트 및 주택가 중심지역에 있어 즉석 먹거리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건 GS리테일 수퍼 마케팅팀장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타입의 신선델리강화형 수퍼마켓을 오픈했다”며 “신규로 오픈하는 만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며, 이번 점포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올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오픈할 것이다”고 밝혔다.


◆GS수퍼마켓 사당태평점과 조명
최근 상점의 비즈니스 모델이 새롭게 바뀜에 따라 상점의 인테리어와 조명도 변화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조명이다. 요즘 조명은 기존의 상점조명 방식인 다운라이트와 스포트라이트 중심에서 트랙라이팅과 리니어 라이팅, 인테리어 라이팅 쪽으로 이동 중이다.


GS수퍼마켓 사당태평점도 이런 변화를 수용해서 조명을 설계, 시공했다. 우선 전반조명으로는 LED 다운라이트를 채택했다. 그렇지만 쇼케이스를 조명하기 위해서는 트랙 라이팅을 활용했다. 트랙에는 LED 스포트라이트를 부착해서 조명을 비출 상품을 적절하게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쇼케이스 내부에도 조명을 설치해 상품이 보다 신선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했다.


조명기구의 연색성은 최대한 높여서 전시된 상품들이 자연광(햇빛) 아래서 보는 것처럼 싱싱하게 보이도록 해주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9/27 [17:0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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