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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화랑공원’일원에 ‘야간경관 개선사업’완료
산책로·광장·돌담에 LED 가로등·태양광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10/22 [15:30]

 

▲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한 화랑공원 일대의 모습.(사진제공=충북 진천군청)     © 한국건축신문

지방자치단체들은 요즘 심각한 인구 감소 위기를 맞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령 인구가 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구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새로 결혼하는 젊은이들은 줄어들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런 인구 감소에 맞서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생활하는 지역이 안전하고 쾌적해야 젊은이들이 정착하고 출생률도 높아져 인구가 늘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서 충북 진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해 진천읍 ‘화랑공원’일원에 입구 간판, LED 가로등, 태양광 가로등, 산책로, 광장, 돌담에 경관 조명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월 4일 밝혔다.

 

 

진천군은 진천읍 내 대표공원인 ‘화랑공원’은 위치적·환경적으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었으나 구간별 조명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에게 공원 이용에 불편함을 주고 있는 점을 개선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어두운 공간을 밝히는 것뿐만 아니라 밤 풍경의 운치를 더하고 시간·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관개선사업으로 안전한 공원 문화 조성과 침체 된 도시 공간 개선 발전에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5:3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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