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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코조명, 홍콩추계조명전시회에서 ‘혁신적인 제품’ 선보여
국내 최저 가격대의 LED 상업용 조명기구 브랜드 ‘덱사’로 화제 모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11/05 [17:27]

 

▲ ‘2018 홍콩국제조명전시회(가을 에디션)’에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인 이-리코조명의 부스 전경.(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지금까지 국내 조명업체들은 국제 규모 조명전시회에 참가를 하더라도 이렇다 할 주목을 끌지 못했다.

 

 

이에 대해 기자가 올해 ‘2018 홍콩국제조명전시회(가을 에디션)’ 전시회 현장에서 다수의 바이어들을 만나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 “품질이 다소 좋다고 해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런 바이어들의 반응을 뒤집어보면, ‘가격’만 맞는다면 한국 업체들의 제품도 얼마든지 해외 시장에 수출을 할 수가 있다는 얘기가 된다.


바로 이런 점에 착안을 해서 이번 ‘2018 홍콩국제조명전시회(가을 에디션)’에 참가한 상업용 조명기구 제조업체인 ‘이-리코조명’(대표 : 조태형)은 품질 수준은 높이고 가격은 국내 최저 가격을 달성한 LED 상업용 조명기구 브랜드인 ‘덱사(DEXA)'를 선보여 국내 조명업체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이-리코조명에서 갖고 나온 ‘덱사’ 브랜드의 제품은 이번 전시회를 대비해 새로 개발한 LED 다운라이트와 LED 스포트라이트(각각 1개)이다.


트랙에 부착하는 이 제품들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을 몸체를 정교하게 제작한 고난도, 고품질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국내 제품 중 가장 낮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책정한 이유에 대해 이-리코조명의 조태형 대표는 “올해 3월에 참가했던 독일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를 통해서 해외 바이어들은 품질은 높으면서도 가격은 낮은 제품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이어가 원하는 품질과 가격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수출 전선에 나서려는 조명업체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덱사’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리코조명이 이번에 선보인 ‘덱사’ 브랜드 제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구매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이-리코조명의 부스에서 만난 한국의 조명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들은 모두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스럽다. 한국에서도 이런 품질의 제품을 이런 가격으로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코조명에서는 “이번에 선보인 ‘덱사’ 브랜드의 제품을 수정 보완해서 12월부터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중배 대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7:27]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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