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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전기안전공사와 ‘기술 협약’맺어
풍력발전 등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및 검사 기술 개발 약속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12/10 [08:05]
▲ 두산중공업이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사진제공=두산중공업)     © 한국건축신문

최근 다양한 분야의 생산현장에서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현장에 설치된 각종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두산중공업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11월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별 발전설비 검사 기술 교류회 및 파괴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회를 열어 기술·정보·인력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및 ESS 등 주목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새로운 검사 기술을 개발하기로 약속했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풍력발전과 ESS와 같은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두 회사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전기안전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12/10 [08:0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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