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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 결산
“세계 최대의 전시기업, 사상 최고의 매출 달성”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1/18 [10:56]
▲ 2018년‘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장(Light+Building)’전경.(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건축신문

1년 12달 가운데 이 세상에서 전시회가 열리지 않는 때는 없다. 조명 전시회만 해도 그렇다. 세계적인 조명 전시회로 이름을 올린 전시회는 물론이고, 우리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전시회까지 포함해서 1년 동안 수없이 많은 전시회가 열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세계 최대, 최고의 조명전시회라고 불리는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Light+Building)’를 개최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지난해에 어떤 성과를 올렸을까? 누구나 궁금해 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올해 사업결과를 한 번 살펴보자.

 

 

세계적인 국제무역박람회 및 전시 주최자인 독일의 메쎄 프랑크푸르트 (Messe Frankfurt)는 2018년도에도 성장을 지속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2018년도 매출액은 7억 15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2018년에 전 세계 곳곳에서 개최한 490여 개의 전시회에는 약 10만2,000개의 전시 업체와 약 450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감사회 회장이자 프랑크푸르트 시장인 피터 필드만(Peter Feldmann)은 2018년도의 사업 결과와 관련해서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대주주로서, 우리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메쎄 프랑크푸르트와 같은 회사를 가지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논평했다.

 

 

프랑크푸르트시(市) 와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프랑크푸르트와 그 주변 지역 전역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통해 양측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2018년도 전체 매출의 54%(약 3억8500만 유로)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발생했다.

 

필드만 시장은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에서만 대략 4억 2400만 유로를 창출했다. 이것은 새로운 기록이며, 다른 독일 경쟁자들이 기록한 전체 매출액과 거의 동일하다" 라고 덧붙였다.


◆2018년에 7억1,500만 유로의 매출 달성한 것으로 추정
최근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국제 무역 박람회 및 전시 부문에서 계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18년도의 예비 추정치를 발표하면서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볼프강 마찐(Wolfgang Marzin)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우리는 전시 브랜드를 세계화하고 전 세계적인 인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50개에 이르는 무역박람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약 10만2,000개의 업체가 우리에게 신뢰를 갖고 참가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역군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회계 연도의 강력한 사업 또한 기록적인 재무 수치를 내놓았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우리는 2018년에 메쎄프랑크푸르트 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 수준이며 동시에 독일 무역 박람회 회사가 창출한 최고 매출액인 약 7억 1,500만 유로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2017년 대비 약 7퍼센트가 증가한 수치이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연간 순이익으로 약 5900만 유로, EBITDA는 약 1억33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우리는그룹에 맞는 확장 전략을 세우고 그 다음 단계로 단호하게 전환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전략적 강점(USP)은 세계 일류의 글로벌 네트워크이다”라고 강조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데틀레프 브라운(Detlef Braun) 부회장은 “요즘과 같은 불안정한 시기에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우리는 전 세계의 플랫폼에서 10만2,000개 참가업체 및 약 450만 명의 참관객을 확보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우리의 성공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인 ‘사람들’이라는 관점에서 가장 잘 측정된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10만2,00개 참가업체 중 78%가 해외업체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행사의 국제성도 증가했다. 이에 대해“프랑크푸르트 전시회 참가업체 중 약 78%와 참관객 중 56%가 독일 이외의 지역에서 왔다”라고 데틀레프 브라운 부회장은 말했다.

 

 

운영 사업과 관련해서 그는 “대면 접촉이 필요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실제로 성공의 열쇠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를 하나로 묶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미래에 대비해 모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전 세계의 박람회에 계속적이고 지속가능한 투자를 하고 있다. “새로운 12번 홀의 운영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이벤트 포트폴리오는 최적의 박람회장 개념과 명확한 홀 구조로 새롭게 출발해 더 많은 성장을 이룰 것이다”라고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관계자는 말했다.

 

 

지금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전 세계 산업 분야 전반에 광범위한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진보적인 기술의 수용을 확대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우베 벰(Uwe Behm) 부회장은 “우리는 현저히 다른 방식으로 인더스트리4.0 (Industry 4.0)을 제시하는 Formnext와 SPS 등 2개의 전시회를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새로 포함시켰다”라고 소개했다.

 

 

우수한 수용 능력을 제공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약 280개의 게스트 이벤트를 유치했다. 콩그레스 및 컨퍼런스 비즈니스 또한 성공적이었으며 17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돼 14만6,000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5홀의 건설 기간 동안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콩그레스 센터를 재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는 콩그레스 및 컨퍼런스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오고, 또한 컨퍼런스 센터로서의 프랑크푸르트의 매력을 높일 것이라는 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라고 우베 벰 부회장은 강조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프랑크푸르트에 두 곳의 콩그레스 시설 콩그레스 센터(Congress Centre)와 캅유로파(Kap Europa)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장에도 90 개가 넘는 회의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에 캅유로파 센터는 일년내내 예약이 됐다. 우베 벰 부회장은 “우리의 서비스 사업 부문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자회사인 Messe Frankfurt Medien und Service GmbH와 Accente Gastronomie Service GmbH를 통해 현재 1억 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독일 이외의 지역에서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핵심 사업을 주요 지역 및 파트너십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30여 개 이상의 새로운 전시회와 더불어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8년도 기준 으로 전 세계에 2,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어떤 회사인가?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자체 박람회장을 갖춘 세계 최대의 무역 박람회, 회의 및 행사 주최자이다.


전 세계 30개 지역에서 2,5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7억15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이상 2018년도 예비추정치)


관련 산업 분야 및 국제적인 세일즈 네트워크를 갖춘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고객의 비즈니스 이익을 최대한 고려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시 현장 및 온라인 서비스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은 이벤트 계획, 조직 및 운영 시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일관된 높은 품질과 유연성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또한 전시장 임대, 무역 박람회 주최 및 마케팅, 인력 및 식음료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프랑크푸르트 시(市)가 지분의 60%를, 헤센 주(州)가 40%를 소유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messefrankfurt.com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9/01/18 [10:5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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