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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적용한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공개
3300만개 화소 하나 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 … 최고 화질 구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1/25 [18:41]
▲ LG전자가 공개한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사진제공=LG전자)     © 한국건축신문

바야흐로 세계 TV의 메인 스트림이 급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기존 LCD TV의 대체품 역할을 해왔던 OLED TV가 마침내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진정한 OLED TV’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눈에 뜨이는 것은 새해를 맞이하여 LG전자가 다양한 OLED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LG전자의 ‘OLED 행보’는 2가지 점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첫째는 OLED 시장 공략이 본격화 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OLED 제품의 시장점유율 높이기에 LG전자가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는 신호이다.


또 하나는 중국의 OLED 시장 진입이다. 중국은 1~2SUS 전부터 OLED 생산공장 건설에 들어가는 등, OLED 분야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것은 OLED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을 단기간 내에 따라잡겠다는 의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OLED 시장을 독보적으로 개척해 온 LG전자의 움직임이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LG전자의 움직임은 이번 ‘CES 2019'를 통해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TV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월 3일 밝혔다.

그리고 ‘CES 2019'에서 LG전자는 올레드 TV에 최고의 해상도를 적용한 세계 최초 88인치 8K 올레드 TV(모델명: 88Z9)를 공개했다.

 

 

8K 올레드 TV는 3300만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 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더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에 관계없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현존하는 TV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LG전자는 8K 올레드 TV뿐만 아니라 75인치 8K 슈퍼 울트라HD TV(75SM99)도 처음 선보인다. LG전자는 8K TV 제품을 앞세워 초고화질 T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8K 슈퍼 울트라HD TV는 독자 개발한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해 더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약 1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들이 색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컬러와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뒤쪽 전체에 LED를 촘촘하게 배치하고 LED의 광원을 각각 정교하게 제어해 명암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베젤을 줄여 화면의 몰입감도 높였다.

LG 인공지능 TV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알파9 2세대(α9 Gen 2)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이 프로세서는 8K TV뿐만 아니라 4K 올레드 TV W9, E9, C9시리즈에도 탑재된다.

LG전자는 2018년 독자 개발한 화질칩인 ‘알파9’을 기반으로 100만개가 넘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기술을 더해 알파9 2세대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이 프로세서는 영상 속 잡티를 제거해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속 배경과 사물을 인지해 입체효과를 키우고 사물의 경계선을 더욱 또렷하게 한다.

LG 인공지능 TV는 TV가 설치된 공간의 밝기를 감지하고 공간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밝은 곳에서도 어두운 밤 검은 의상을 입은 등장인물의 모습을 더 세밀하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8K TV에 탑재된 알파9 2세대 프로세서는 2K(1920X1080) 및 4K(3840X2160) 해상도의 영상을 8K 수준의 선명한 화질로 업스케일링한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음질도 대폭 강화됐다. LG 인공지능 TV는 2채널 음원도 가상의 5.1채널(스피커 5개, 우퍼 1개) 사운드로 변환한다. 전체 공간에서 TV가 놓인 위치를 인식해 균형잡힌 입체음향을 들려준다.

LG전자는 영화, 음악, 뉴스 등 콘텐츠에 따라 음질도 최적화했다. 뉴스 영상이 나올 때는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려주고 영화를 볼 때는 전체적으로 사운드를 키운다.

◇한층 강력해진 인공지능 기능

LG전자는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파트너십(Open Partnership),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 등 3대 개방 전략을 기반으로 TV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생태계를 지속 넓혀가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TV에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비롯, 2018년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아마존의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Alexa)도 지원한다. 전세계 인공지능 플랫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사용자들에게 더 강력한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TV 리모콘에 ‘아마존 알렉사’ 전용 버튼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이 버튼을 누른 채 “오디오북 읽어줘”, “아마존에서 주문한 코트 언제 배송돼?” 등 음성으로 아마존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 인공지능 TV의 알렉사 연동 기능은 북미를 시작으로 알렉사의 지원 국가 확대에 맞춰 한국을 비롯 유럽, 남미 주요 국가에도 추가로 적용된다.

 

 

또 LG전자는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강화해 LG 인공지능 TV 기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 인공지능 TV는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해 연속된 질문에도 척척 답변한다. 사용자가 TV 리모콘의 마이크 버튼을 누른 채 “오늘 날씨 어때?”라고 물은 뒤 “내일은?”이라고 연속해서 질문하면 내일 날씨를 알려준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지난해 대비 2배 늘려 140여국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홈 대시보드’ 기능을 이용하면 TV 화면을 통해 연동되어 있는 사물인터넷 국제표준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인증 제품들의 구동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400여개 업체들이 2019년부터 이 인증을 받은 스마트 제품들을 본격 출시한다.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로 LG만의 차별화된 화질과 음질 구현은 물론 알렉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25 [18:4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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