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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위워크 강남역 2호점’ 4월 오픈
강남 업무 지구 내 더욱 강력한 위워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구축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2/06 [14:33]

 

▲ 위워크 강남역 2호점(KG타워).(사진제공-위워크)     © 한국건축신문

최근 국내 오피스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공유오피스들의 확장세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올해 공유오피스를 대상으로 하는 조명기구의 공급도 활기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서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4월 강남역 인근에 ‘위워크 강남역 2호점’을 오픈한다고 1월 14일 밝혔다. 새 지점은 강남 지역 내 9번째 지점이 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에 오픈한 위워크 선릉 2호점과 올해 1월 오픈한 위워크 삼성역 2호점을 포함해 현재 강남 업무 지구(Gangnam Business District, GBD) 내에만 7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위워크는 2월 청담동에 오픈을 앞둔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에 이어 위워크 강남역 2호점의 오픈으로 지역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4월까지 국내에서만 2만명 이상의 멤버를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4월에 오픈하는 위워크 강남역 2호점은 강남역 인근 KG타워의 6개 층에 입주한다. 넓은 메인 라운지 공간은 타 위워크 지점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을 위한 공용 공간으로 꾸며짐과 동시에 프로젝터와 음향 시설을 갖추어 이벤트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멤버들은 건물 꼭대기 층에 조성되어 있는 루프탑 라운지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KG타워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다수의 광역버스, 간선버스 정류장이 도보 거리 내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여러 대기업과 IT 벤처 기업들이 위치해있다.

 

 

또한 위워크가 한국에 오픈한 첫 위워크 지점인 위워크 강남역점과 가까운 거리 내에 자리할 위워크 강남역 2호점은 새로운 멤버들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존 위워크 멤버들에게도 더욱 확장된 커뮤니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위워크 강남역 2호점의 오픈을 통해 강남 업무 지구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위워크 커뮤니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근 지점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규 지점을 통해 전 세계 40만명 이상의 멤버들과 이어질 수 있는 위워크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 및 다양화하여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및 프리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감과 동시에 국내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외에서 업계 리더로 협력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을 선도하고 있는 위워크는 전 세계 일과 도시의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16년 위워크 강남역 오픈을 시작으로 위워크는 지속적인 지점 오픈을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2018년에만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빌딩에 총 7개의 지점을 오픈하여 2019년 1월 기준으로 총 12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위워크는 위워크 강남역 2호점 외에도 4월 서울 지역 외에서 처음으로 오픈하는 지점인 위워크 서면, 여름 문을 여는 위워크 홍대 등 신규 지점의 추가 오픈으로 국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와 함께 국내 첫 크리에이터 어워즈(Creator Awards)를 개최하며 국내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퍈 위워크(WeWork)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32만명 이상의 멤버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 등 유·무형적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생계를 꾸리기 위한 것이 아닌,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을 가진 WeWork는 현재 전세계 24개 국가, 83개 이상의 도시에 335개 지점을 두고 있다. 애덤 뉴먼과 미겔 맥켈비에 의해 2010년 뉴욕에 설립됐으며, 8000명 이상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WeWork는 WeWork만의 독특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국가에서 WeWork의 멤버가 될 다양한 분야 및 규모의 기업 내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하고 있다.


2018년 11월 기준 4만5000개 이상의 입주사, 32만명 이상의 멤버를 둔 WeWork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IBM, KPMG, GE, 드롭박스, 삼성 등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멤버사가 입주해있다. WeWork의 멤버 중 70% 이상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WeWork의 전 세계 지점은 멤버사의 비즈니스 출장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다국적 기업 및 중소기업의 업무 유연성을 부여하며, 새로운 시장 진출 시 편의성을 제공한다. WeWork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2/06 [14:3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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