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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인공지능과 5G가 미래를 바꾸게 될 것임”을 보여줘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기술”이란 진리를 깨닫는 계기 제공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2/15 [17:24]
▲ ‘CES 2019’현장의 모습.(사진제공=CES)     © 한국건축신문

지난 1월 14일 ‘기술로 가능해지는 밝은 미래’를 4일 동안 보여준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 2019)’가 성료됐다. 매년 1월이면 어김없이 개최되는 CES이긴 하지만, 올해 ‘CES 2019’는 특히 주목할 만한 내용들이 적지 않았다. 올해 ‘CES 2019’가 마감된 시점에서 올해 ‘CES 2019'RK SKARLS 의미를 짚어보자.

 

 

올해 전시회에서는 4500개가 넘는 참가업체가 라스베이거스의 290만 평방피트 전시공간에서 약18만 명의방문객들에게 최신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 글로벌 브랜드에서 꿈을 실현하는 벤처 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이 미래의 기술로 세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올해 전시회와 관련해서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회장 겸 CEO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CES는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의 힘을 보여주었다”며 “CES가 보여준 열정과 아이디어 그리고 비즈니스 커넥션은 이 행사가 가장 중요한 글로벌 기술 행사가 되게 했고 올해 최고의 영감을 불어넣은 일주일이 되게 했다”고 말했다.


CTA 수석부사장인 카렌 춥카(Karen Chupka)는 “기업이 성공하려면 누구나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존 디어(John Deere), 레이시언(Raytheon)과 같은 회사가 ‘CES 2019’에서 이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5G생태계가 모두 등장한 전시회

‘CES 2019’의 기조연설 무대에는 AMD, AT&T 커뮤니케이션스, IBM, LG 및 버라이즌(Verizon)을 비롯해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CTA는 혁신을 얼마나 잘 지원하는지에 관해 국가 순위를 매긴 ‘2019 국제 혁신 평가표(International Innovation Scorecard)’를 공개하는 한편 벤처 기업을 위해 1000만달러를 투자하고 여성과 유색인종 그리고 그 밖의 잘 드러나지 않는 벤처기업과 기업가들에게 자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에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연구한 신간인 닌자 퓨처(Ninja Future)를 공개하기도 했다.


‘CES’는 교통, 가상 현실, 스포츠 기술 및 디지털 건강의 근간이 되는 5G 생태계 전체가 모이는 유일한 전시회이다.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버그(Hans Vestberg)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 “5G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며 “5G는 우리가 무선 기술에서 확인한 것보다 훨씬 더 큰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스와 함께 기조연설자로 나선 AT&T 커뮤니케이션스의 돈 도너번(Don Donovan) 최고경영자는 최근 회사가 출범시킨 5G 이볼루션(Evolution) 네트워크에 관해 설명했다.


◆세계 주도할 인공지능의 현재 제시
‘CES 2019’는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보여주었다.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인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개막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이 스마트 시티에서 건강 관리, 교통, 운송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혁신을 가능하게 하면서 어떻게 데이터를 입증하게 되는지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천연 자원’이라고 역설했다.


로메티의 기조연설 과정에서 델타의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최고경영자와 월마트 식품부문 수석부사장인 찰스 레드필드(Charles Redfield)는 각자의 기업에서 활용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CES 2019’는 터보차저가 달린 모빌리티 쇼이기도 했는데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의 에어 택시와 할리데이비슨의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해 11 개의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가 교통의 미래를 조명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생명을 구하고 접근성을 극대화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CES 스포츠 존은 전체 스포츠 기술 생태계, 즉 스마트 경기장, 훈련,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 그리고 스포츠를 즐기고, 보고, 체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몰입형 콘텐츠를 창출하는 e-스포츠의 혁신을 보여주었다.


트위터 CEO인 잭 도시(Jack Dorsey)와 NBA 커미셔너인 애덤 실버(Adam Silver)는 둘의 협력으로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팬의 참여를 촉진시킬 수 있는지 논의했고 게임스팟 e-스포츠(Gamespot eSports) 트럭에는 전문 게이머와 참석자 모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10가지 게임 키오스크를 마련했다.


C스페이스는 콘텐츠 제작자, 할리우드, 광고 업계, 미디어, 그리고 프록터 앤 갬블의 마크 프리차드(Marc Pritchard), IBM의 미셀 펠루소(Michelle Peluso), 유니레버의 키이스 위드(Keith Weed)와 같은 유능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과 함께 브랜드 마케팅 및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살펴봤다. 전시 및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마케팅과 소비자 참여, 모바일과 최고 품질의 비디오 및 콘텐츠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로봇이 이끌어가는 세상이 올 것
CES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의 중심무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는 50여 개국에서 1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해 파격적인 혁신을 보여주면서 투자자와 대기업들을 매료시켰다.


링(Ring), 벤지락(Benjilock), 라이프퓨얼스(LifeFuels) 등 성공적인 기업을 출범시킨 올해의 유레카 파크에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 재단과 AARP(미국은퇴자협회)가 후원한 홍보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디지털 건강 기술이 주요 테마였고 참석자들은 건강 관리 분야의 최근 발전상과 트렌드를 체험했다. 260명이 넘는 의사와 여타 건강 전문가들이 CES에서 처음으로 지속적 의학 교육(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학점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 서밋회의(Digital Health Summit)에 참여했다.


원상회복 기술(resilient technology)은 세계를 건강하고, 안전하며, 따뜻하게 지켜주는 한편 세계가 움직이게 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며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욜크(YOLK)와 제로 매스 워터(Zero Mass Water)를 포함한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기술은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생산하고 개발도상국에 식수를 공급하는 한편 전세계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이어 그라운드 테크놀로지스(Higher Ground Technologies) 등 그 밖의 기업들은 우리로 하여금 전 세계 어디에서나 서로 연결될 수 있게 해준다. CES는 기업들을 연결시켜 주고 있다.


한편 ‘CES’는 소비자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세계적인 모임의 장이다. 이 행사는 약 50년 동안 혁신 기술 기업들의 시험장이었으며 차세대 혁신 기술이 시장에 소개되는 자리였다.


최대 규모의 체험형 행사로서 CES는 업계의 모든 분야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는 전세계 비즈니스 리더들과 선구적인 생각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자세한 정보는 CES 하이라이트 영상을 참조하거나 온라인에서 CES.tech 및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 하면 된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3770억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며, 미국 내 1500만개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80%의 소규모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세계 최고 유명 브랜드들로 구성된 2200여개의 회사들이 정책 옹호, 시장조사, 기술 교육, 기업 홍보, 표준 개발, 비즈니스 및 전략적 관계 강화 CTA 가입 혜택을 누리고 있다. CTA는 또한 소비자 기술 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업체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행사인 CES®를 소유 및 주관한다. CES에서 발생한 수익은 CTA의 산업 서비스에 재투자된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2/15 [17:2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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