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9.10 [17:08]
HOME > 자유열람기사 > 조명업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베트남의 고급 인력과 자동화설비 앞세워 중국 업체와 경쟁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2/19 [22:14]

 

▲ 지난해 11월 6일에 열린 워크숍에 참석한 랑동라이팅 관계자들.(사진=김중배 大記者)     ©한국건축신문

랑동라이팅(Rang Dong Lighting Co., Ltd.)은 베트남에서 가장 크고 잘 나가는 기업 중 하나이다. 랑동라이팅이 어떤 회사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장이 있는데, 그것은 “베트남 1위의 조명업체”라는 것이다.


60년에 이르는 긴 역사, 그리고 베트남에서 맨 처음으로 조명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정체성 역시 랑동라이팅을 주목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이런 랑동라이팅이 최근에 한국 조명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시초는 지난해 11월 초순에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연‘세미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랑동라이팅은 그 자리에 참석한 40여명의 국내 조명 및 유통업계 인사들에게 자기네 회사와 보유설비, 생산제품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랑동라이팅의 관계자들이 누누이 강조한 것은 2가지이다. 첫째는 “랑동라이팅은 한국 조명업체들의 좋은 파트너”라는 점이다. 둘째는 베츠남 최고의 인재와 현대적인 자동화시설, 다양한 제품을 갖춘 최적의 비즈니스 상대라는 사실이다.


‘랑동라이팅’은 1958년 하노이에 공장을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인 1961년에는 베트남 최초로 조명과 보온병 제조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초기에는 국유회사로 출발했던 랑동라이팅은 2004년 주식회사로 전환한 바 있다.


현재 ‘랑동라이팅’은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박닝성에 각각 1개씩, 2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2개의 공장의 부지면적은 13만9000㎡에 이른다.


‘랑동라이팅’의 생산품목은 조명기구와 보온병이다. 그러나 매출의 90% 이상이 조명 쪽에서 나온다. ‘랑동라이팅’이 생산하는 조명 제품은 거의 모든 종류의 LED조명기구와 LED램프이다.

 

‘랑동라이팅’은 2009년부터 LED조명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주목할 점은, 2011년 3월에 베트남 전역의 유명 대학에서 교수,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조명 전문가, 조명 엔지니어 등을 선발해 40여명으로 구성된 ‘조명연구개발센터(LRDC)를 설립해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다.


이 ‘조명연구개발센터’에서는 새로운 광원의 연구와 개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조명 제품 공급을 위한 녹색 조명 솔루션의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랑동라이팅은 현재 매년 1억개의 LED 드라이버 및 모듈(LED Driver & Module)을 생산 중이다. 또한 매년 250만개의 LED 조명기구, 6000만개의 LED벌브, 1500만개의 LED 다운라이트, 2000만개의 튜브형 LED, 800만개의 LED패널 등을 생산하고 있다. 랑동라이팅의 제품들은 베트남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수출된다.


랑동라이팅의 매출 규모도 관심을 갖게 한다. 2017년 12월말 기준 ‘랑동라이팅’의 연간 매출 규모는 1700억원이었으며, 2018년도 매출액은 1900억원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랑동라이팅’이 보유한 베트남 전국의 가맹점은 8000개에 이르며, 수출하는 국가는 36개다.


‘랑동라이팅’의 사업영역은 상업 및 주거용 조명시스템과 컨설팅, 설계, 수리 및 설치 등과 같은 서비스 분야에까지 매우 넓다.


‘랑동라이팅’은 현재 ▲베트남 상위 50대 상장 기업(5년 연속) ▲베트남에서 가장 큰 500대 기업(6년 연속)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의 10대 기업 등,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랑동라이팅’은 지난해 11월 6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 2층 제우스 홀에서 국내 조명업계 및 유통업계 관계자 등 25개 업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날 ‘랑동라이팅’의 쩐 쭝 뜨엉 부사장은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랑동라이팅’은 기술과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한국 기업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쩐 쭝 뜨엉 부사장은 “랑동라이팅의 제품은 이미 10년 전부터 한국의 공공기관, 지하철, 백화점 등에 공급, 설치돼 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쩐 쭝 뜨엉 부사장은 “한국 조명업체들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OEM과 ODM 생산 방식으로 제품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중국보다 높은 품질과 중국보다 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한국의 조명업체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랑동라이팅은 한국의 안전인증(KC인증)과 CE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9/02/19 [22:1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랑동라이팅]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한국건축신문 2019/02/19/
[랑동라이팅] 베트남 조명 업체, 한국 조명 업체들의 ‘좋은 파트너’로 등장 한국건축신문 2018/11/21/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자연주의’ 스타일, 상업공간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 / 한국건축신문
“한국 LED산업은 왜 중국처럼 세계시장을 장악하지 못 했을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새로운 신개념의 쇼핑과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 / 한국건축신문
소리를 보는 여자, 건축음향디자이너 김태리 / 김석호 기자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