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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인테리어’, ‘세계 최초·최고의 조명 디자인 잡지’로 성장
세계 최대 규모의 ‘3대 조명전시회’의 ‘필수 초청 언론매체’로 자리 잡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3/27 [11:42]

 

▲ ‘조명과 인테리어’ 최신호의 표지.(사진제공=조명과 인테리어)     © 한국건축신문

조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시회가 가장 활발하게 개최되는 산업 분야이다. ‘세계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정도로 세계의 조명산업과 조명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명전시회‘만 해도 10개에 가깝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핵심은 ‘세계 3대 국제 조명전시회(Big 3)’로 평가받는 3개의 전시회다. 그 전시회는 ▲짝수 해 3월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매년 4월과 10월에 홍콩에서 한 차례씩 열리는 ‘홍콩국제조명전시회’▲매년 6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 등이다. 이 3개의 ‘조명전시회’는 참가업체가 2500개 이상인 ‘대형 조명전시회’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런 ‘세계적인 3대 국제 조명전시회’에서는 전시회를 개최할 때마다 전 세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조명 관련 언론매체(신문 및 잡지)를 10개 이내로 선정해서 ‘해외 VIP 저널’로 초청하는 프레스 이벤트를 갖는다.

 

 

이렇게 ‘해외 VIP 저널’로 초청을 받는 것은 세계의 수많은 건축, 건설, 인테리어, 전기, 조명, LED 신문 또는 잡지를 통틀어 10개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세계 3대 조명 전시회’ 주최사로부터 ‘해외 VIP 저널’로 초청을 받는 것 자체가 해당 언론매체와 언론기관에게는 대단히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세계 3대 국제 조명전시회’ 모두로부터 매년 빠짐없이 ‘해외 VIP 저널’로 초청을 받는 조명 잡지가 있다. 바로 한국의 조명 디자인 전문 잡지인 ‘조명과 인테리어’이다.

 

 

 

‘조명과 인테리어’는 1989년 4월 24일 한국에서 창간된 ‘조명 디자인 전문 잡지’이다. ‘조명과 인테리어’가 창간되기 전에는 이 지구상에는 조명 분야에 ‘광고지’만 있을 뿐 ‘조명 디자인 잡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조명과 인테리어’는 창간과 더불어 ‘세계 최초의 조명 디자인 잡지’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이런 ‘세계 최초의 조명 디자인 잡지’라는 타이틀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주는 것은 ‘조명과 인테리어’가 오는 4월 24일로 ‘창간 30주년’을 맞아한다는 사실이다.

 

 

 

현재 세계에서 ‘창간 30주년’이라는 큰 기록을 세운 ‘조명 디자인 잡지’는 ‘조명과 인테리어’가 유일하다. 특히 어느 나라,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창간 이후 10년을 넘긴 잡지도 찾아보기 쉽지 않을 만큼 척박한 곳이 바로 ‘언론 분야’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조명’이라는 낯선 분야를 기반으로 삼아 세계 최초로 창간된 ‘조명 디자인 잡지’가 30년 동안 생존해서 ‘창간 30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 세계 조명 및 언론 역사상 전후무후한 일로 평가되고 있다.

 

 

‘조명과 인테리어’는 창사 이래 기사를 한글과 영문으로 게재하고, 해외 조명전시회 취재를 통해 잡지를 해외에 알리는 등 세계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조명과 인테리어’는 현재 한국은 물론 해외의 건축, 건설, 인테리어, 전기, 조명, 조경, 도시경관,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11:4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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