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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9년형 LG 시네빔 프로젝터 4개 모델 국내 출시
Laser·LED 광원으로 수명은 약 2만 시간, 색 표현력까지 뛰어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4/11 [17:00]
▲ ‘LG 시네빔 프로젝터’사용 안내.(사진제공=LG전자)     © 한국건축신문

지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인터넷시대, 스마트폰시대이다. 그렇지만 인터넷시대와 스마트폰시대에도 변화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콘텐츠의 중심이 텍스트에서 동영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영상 포털인 ‘유튜브’의 이용자와 사용자의 시간점유율이 기존의 인터넷 포털을 넘어선 것이 좋은 예이다.

 

 

이런 동영상시대의 도래와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 바로 ‘빔 프로젝터’이다. ‘빔 프로젝터’는 그동안 강연이나 세미나 같은 행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수단으로 애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는 가정에서 동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부응해서 LG전자가 “2019년형 ‘LG 시네빔(CineBeam)’ 프로젝터 4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

 

 

 

◆다양한 고객들이 ‘빔 프로젝터’ 찾아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4개 모델은 ‘LG 시네빔 초단초점(모델명 : HF85LA, HF65LA)’, ‘LG 시네빔 Laser(모델명 : HF80LA)’, ‘LG 시네빔 LED(모델명 : HF60LA)’ 등이다.

LG전자는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가정용 프로젝터가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나만의 공간에서 대형 화면을 즐기고 싶은 고객,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 캠핑 등 야외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싶은 고객에게 인기”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인 ‘webOS(웹OS)’를 ‘LG 시네빔’에 탑재했다. 사용자는 ‘LG 시네빔’에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면 인터넷 검색은 물론, ‘유튜브’, ‘왓챠플레이’, ‘푹(POOQ)’, ‘티빙(TVING)’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노트북 등 별도의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초점거리 짧고 수명 긴 것이 장점

‘LG 시네빔’은 Laser, LED 등의 광원을 사용해 긴 수명을 자랑한다. 수명은 약 2만여 시간으로 하루 4시간 이용(영화 2편 시청) 기준으로 약 14년 동안 광원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수명이 약 4000시간인 기존 램프 광원보다 5배 가량 수명이 길다.

또한 이 제품은 색 표현력이 뛰어나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R)에서 권고하는 표준 색 영역 ‘BT.709’를 100% 지원한다. 사용자는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색 표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 풀HD(1920x1080) 해상도까지 지원해 마치 영화관에서 시청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G 시네빔 초(超)단초점’은 좁은 공간에서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HF85LA’는 제품과 벽 또는 스크린 사이가 단 12cm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을 보여준다. 제품을 벽 바로 앞에 설치하기 때문에 장애물로 인한 화면 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LG 시네빔 초단초점(모델명: HF85LA, HF65LA)’의 출고가는 각각 209만원, 144만원이다. ‘LG 시네빔 Laser(모델명 : HF80LA)’는 179만원, ‘LG 시네빔 LED(모델명 : HF60LA)’는 124만원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의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시네빔’ 프로젝터는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전용극장으로 만들어 줘 언제 어디서든 대화면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7:0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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