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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뜰을 품은 고품격 모임 공간 ‘상연재’ 오픈
회의·강연·세미나·스터디 등 다양한 모임에 적합한 조명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5/14 [12:27]

 

▲ 모임공간 ‘상연재’의 내부.(사진제공=상연재)     © 한국건축신문

‘모임’은 모든 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활동이다. 기업 활동 자체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바탕으로 삼고 있는 까닭이다.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임, 세미나, 회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시내 중심지에는 다양한 모임을 위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실제로 예약 없이는 시내 중심가에 알맞은 모임 공간을 사용하기 힘들 정도이다.

 

 

이런 현실에 부응해서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모임 공간인 ‘상연재’는 수도권 광역버스가 모이는 광화문 정류장과 시청역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모임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욱이 건물이 덕수궁 돌담길을 마주하고 있어 모든 회의실에서 창으로 보이는 고궁의 전망이 모임의 품격을 높여준다.

 

 

총 180평 규모인 상연재는 한국 근대 초기 경운궁에서 황족과 귀족의 자제 교육을 전담한 ‘수학원(修學院)’터에 자리 잡고 있다.

 

 

박명희 상연재 대표는 “공유오피스가 사무실을 빌려 쓰는 공유의 개념을 강조하였다면 모임 공간은 현대인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소통의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며 “기존 커피숍이나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하는 모임부터 호텔의 중소형 회의실을 이용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층에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곳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업계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공간의 규모와 서비스의 형태, 예약 방식 등이 기존 모임공간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기획했다.

 

모임공간 ‘상연재’는 45석의 대형 세미나실부터 20인석, 15인석, 2~8석 규모의 미팅룸까지 9개의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므로 강의, 스터디, 회의, 미팅, 세미나 등 사용 목적에 알맞게 선택하여 모임을 개최할 수 있다. 모든 방에는 최신식 빔프로젝터와 무선 인터넷 서비스 갖추고 있다.

 

 

‘상연재’는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이용 요금은 미팅룸(8인 내외)은 2만원대, 세미나룸(15인 내외)은 5만원대, 대형 컨퍼런스룸(30~40인실)은 10~14만원이며,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이나 학생, 기업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모든 고객에게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다. 연중무휴(설,추석 연휴 제외)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시 식사를 겸한 조찬 모임이나 런천, 디너 모임도 가능하다. 예약은 홈페이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sangyeonjae.co.kr

 

 

◆‘상연재’와 조명
‘상연재’는 다양한 모임을 위한 공간이다. 그 중에서도 세미나와 회의 같은 비즈니스를 위한 모임이 주를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의 조명은 제어하기 쉽고, 조명을 위한 에너지의 소비가 적은 조명설비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시각에서 이곳에 LED 평판 조명기구를 도입한 것은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요즘 공급되는 LED 평판 조명기구는 과거의 형광등기구와 달리 천장에 홈을 파서 매입을 시킬 필요가 없다. 조명기구의 두께(높이)가 얇은 까닭이다.

 

 

이런 LED 조명기구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점에서 이곳의 조명은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박소연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2:27]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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