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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2019 삼성 AMOLED 포럼' 개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을 초청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6/12 [09:39]

 

▲ 삼성디스플레이가 5월 14일과 15일 2일 동안 미국에서 '2019 삼성 AMOLED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 한국건축신문

최근 세계의 산업 구도가 빠르게 변화가고 있다. 그 동안 지속돼 온 산업의 판이 시대와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를 이끄는 요인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큰 변화의 요인은 기술이다. 지금까지 산업과 시장을 지배해 온 기술보다 더 새롭고 우수한 기술이 등장하면 기존의 기술은 경쟁력을 잃고 ‘과거의 기술’이 되어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술의 개발은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신기술’과 ‘신제품’
두 번째 변화의 요인은 ‘제품’이다. 기업이 개발하는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제품에 적용돼 신제품으로 만들어져 시장에 출시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소비자들은 기술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기술도 제품화가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 개발과 제품화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신제품을 많이 개발하는 업체가 기술력이 좋은 업체이고, 더 큰 시장을 차지할 수 있는 업체라는 말이다.


하지만 기술을 새 기술을 개발해서 신제품을 만들고도 이를 널리 알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신제품이 출시된 것을 알아야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에 관심을 갖게 되는 까닭이다. 이런 이치를 잘 아는 기업들은 제품의 마케팅을 위해서도 큰 공을 들인다. 마케팅에서 실패하면 기술 개발과 제품 개발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신기술 개발 - 신제품 개발 - 마케팅 - 판매로 이어지는 사이클은 모든 제조사업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2019 삼성 AMOLED 포럼' 개최
이와 관련해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 이동훈)가 IT용 AMOLED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월 14일과 15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에 위치한 삼성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2019 삼성 AMOLED 포럼'을 개최했다고 5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대표 IT 제조사를 비롯해 IT 에코시스템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참석해 스마트폰에 이어 IT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AMOLED의 우수성에 주목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포럼에서 AMOLED의 저소비전력, 초슬림 베젤, 얇고 가벼운 디자인, 압도적인 색재현력 등의 특성이 휴대성과 고화질 게임 콘텐츠 사용성이 중요한 노트북에 최적임을 강조했다.


◆‘AMOLED’가 5G시대 최적의 사용경험을 제공할 것
또한 5G 서비스 상용화에 발맞춰 클라우드와 스트리밍 서비스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함께 제시해 고객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빠른 응답속도, 고주사율, HDR Trueblack 구현이 가능한 AMOLED가 5G시대 최적의 사용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밖에도 풀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는 센서내장형 디스플레이,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 제품들을 선보여 고객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백지호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5G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 기술력과 고객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서 혁신을 주도하는 폼팩터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09:39]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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