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9.10 [17:08]
HOME > 지자체뉴스 > 서울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도시, 건축 혁신방안’의 시범사업 대상지 4곳 선정
새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신속한 계획 수립으로 사업기간도 단축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6/24 [19:59]

 

서울시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공화국’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미래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도시, 건축 혁신방안’의 시범사업 대상지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혁신안의 취지를 살리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유형별로 추진단계, 입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공공의 선제적 관리 필요 지역 *사업유형 및 추진단계에 따라 공공기획 모델을 보여줄 수 있는 지역 *사업 효과가 크고 주민의 참여 의지 높은 지역으로 자치구,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4개소를 선정했다.

 

 

도시·건축혁신 시범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계주공5단지 : 사업방식은 재건축사업(공동주택)이며, 현재 추진단계는 정비계획 단계이다. 입지특성은 택지개발지구(아파트단지의 도시성 회복)라는 점이다.


▲금호동3가 1 : 사업방식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며, 현재 추진단계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이다. 입지특성은 구릉지(자연지형을 고려한 지형 순응형 계획)라는 점이다.


▲흑석11구역 : 사업방식은 재정비촉진사업(재개발)이며, 현재 추진단계는 정비계획 변경 단계이다. 입지특성은 한강변(한강변, 주요산 중점경관 관리)이라는 점이다.

 

▲공평 15, 16지구 : 사업방식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며, 현재 추진단계는 정비계획 단계이다. 입지특성은 역사도심(옛길, 도시조직 보전)이라는 점이다.

 

 

◆서울시의 ‘도시·건축 혁신방안’의 내용은?
서울시는 지난 3월 12일 정비사업의 도시성을 회복하고 새 경관 창출을 위한 ‘도시?건축 혁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비계획 결정 이전에 결정권자로서 공공이 먼저 고민해 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제시하고, 아파트단지의 도시성 회복과 건축디자인을 혁신하며, 정비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2030년까지 서울시내 아파트의 56%가 정비대상이 됨에 따라 미래 100년 서울의 도시경관을 위해서는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 건축 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시범사업은 사업별로 원팀(One Team)을 구성해 집중 검토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정비계획이 수립되도록 지침을 제시하게 되며, 이후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심의를 지원하고 사업관리를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원팀(One Team)은 ‘시, 구 주관부서+도시건축혁신단(가칭)+공공기획자문단’으로 구성되며, 정비사업의 주관부서가 총괄한다.

 

 

‘도시건축혁신단’(가칭)은 기존의 정비계획 결정(심의) 지원을 담당하는 ‘도시계획 상임기획단’에 공공기획 등의 기능을 추가해 확대, 개편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팀 단위의 조직을 보강할 계획이다.

 

‘공공기획자문단’은 관련 위원회 위원 및 분야별 전문가 중 시범사업별로 10명 내외의 프로젝트 자문단을 구성하여 사전 공공기획에 대한 전문역량을 보완하고 각종 위원회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지’의 사업 추진방안
서울시는 시범사업 대상지의 추진단계 등을 고려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인 흑석11구역 재정비촉진사업 및 공평구역 제15, 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7월까지 공공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지침을 검토하고 구역별로 계획 변경을 위한 위원회 심의 등을 진행해 연말까지 정비계획 변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이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및 금호동3가 1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은 12월까지 사전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제시하고 내년 5월까지는 정비계획을 결정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서 새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신속한 계획수립으로 사업기간도 단축할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일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미비점과 제도를 보완하여 내년부터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 건축 혁신의 확산을 통해 도시 속의 ‘섬’처럼 단절되고 성냥갑 같은 획일적인 아파트에서 벗어나 주변과 연결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파트 경관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시범사업은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제시된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계획이 결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후 예측 가능한 사업추진이 되도록 하여 공공과 민간이 윈윈(win-win)하는 도시, 건축 혁신방안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19:59]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서울시] 서울시, ‘건물일체형 태양광’ 보조금 신청 접수 한국건축신문 2020/09/16/
[서울시] 서울시,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 ‘서서울미술관’ 추진 한국건축신문 2020/09/16/
[서울시] 서울시,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그린 힐링 오피스’ 시범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0/09/16/
[서울시] 서울시, ‘노후 저층 주거지의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 한국건축신문 2020/09/16/
[서울시] 서울시, ‘도시, 건축혁신’ 시범사업지 2곳의 도시경관 기본구상 수립 한국건축신문 2020/08/31/
[서울시] 서울시 강남구, ‘빛 글씨’로 공감과 희망을 주는 ‘로고라이트’설치 한국건축신문 2020/08/21/
[서울시] 서울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 ‘서울로 7017’ 음악 선율 속 산책 추천 한국건축신문 2020/08/21/
[서울시] 서울시, 유진상가 하부에 ‘공공미술로 채워진 빛의 예술길’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0/08/21/
[서울시] 서울시,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0/08/21/
[서울시] 서울시, ‘언주로 구룡터널 도로조명’시설을 LED조명으로 교체 한국건축신문 2020/08/21/
[서울시] 서울시, 노후한 ‘한강난지캠핑장’ 일대를 전면 리모델링 한국건축신문 2020/08/21/
[서울시] 서울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실시 한국건축신문 2020/08/16/
[서울시] 서울시, 녹사평역에 ‘용산공원 플랫폼’ 조성 완료 한국건축신문 2020/08/16/
[서울시] 서울시, 서울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작품을 감상하는 미술관 변신 한국건축신문 2020/08/16/
[서울시] 서울시, 강일 버스공영차고지에 약 1000호의 청년, 신혼부부 주택 ‘컴팩트시티’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0/08/16/
[서울시] 서울시, 유일하게 원형 보존된 '돈화문로 피맛길' 등 6곳의 ‘골목길’ 재생 한국건축신문 2020/08/13/
[서울시] 서울시, 은평~관악 구간의 “서부선 경전철” 2028년 개통 한국건축신문 2020/08/13/
[서울시] 서울시,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해 연간 300여 가구가 사용할 전력을 생산 한국건축신문 2020/08/13/
[서울시] 서울시, 2023년까지 ‘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 추진 한국건축신문 2020/08/12/
[서울시] 서울시, ‘장안평도시재생활성화’주민아이디어공모 … 총2억원지원 한국건축신문 2020/07/20/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자연주의’ 스타일, 상업공간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 / 한국건축신문
“한국 LED산업은 왜 중국처럼 세계시장을 장악하지 못 했을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새로운 신개념의 쇼핑과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 / 한국건축신문
소리를 보는 여자, 건축음향디자이너 김태리 / 김석호 기자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