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9.10 [17:08]
HOME > >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삼성전자, ‘더 월 럭셔리’ 출시 … 고급 홈 시네마 시장 공략
‘인포콤 2019’서 홈 시네마용 ‘더 월 럭셔리’ 146·219·292형 출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6/26 [14:00]

 

▲ 삼성전자가 출시한 더 월 력셔리.(사진제공=삼성전자)     © 한국건축신문

최근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에 따라서 세계 산업의 지형도는 크게 바뀌고 있다. 이런 산업의 판도 변화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광산업 및 광응용산업 분야이다. 예를 들어 TV와 디스플레이, 조명이 그런 분야이다.

 

 

그 중에서도 TV 부문은 가장 기술적인 혁신과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손꼽힌다. 이 분야에서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3개 국가의 6개 기업이다. 국가로는 한국, 일본, 중국을 들 수 있다.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한국), 소니와 파나소닉(일본), TCL과 하이센스(중국)가 꼽힌다.

 

 

이 3개 국가의 6개 기업들은 세계 TV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와 2위를, 중국의 TCL과 하이센스가 세계시장 점유율 3위와 4위를 지키고 있는 데 비해서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의 시장점유율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삼성전자, 고급 홈 시네마 시장 공략 개시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차세대 가정용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를 글로벌 출시하고 고급 홈 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 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더 월 럭셔리’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월 럭셔리’는 마이크로LED 기술 기반 모듈형 디스플레이 ‘더 월’의 홈 시네마용 제품으로 베젤(테두리)이 없고 두께는 29.9mm에 불과해 거실 벽에 부착 시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최대 2000니트 밝기와 120헤르츠의 주사율, HDR10+, AI 업스케일링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대거 탑재돼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영상을 시청하지 않을 때는 날씨·시계·뉴스·사진·영상 아트 등 시각 정보를 제품 화면에 띄울 수 있는 ‘매직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색상·무늬·재질 등 가상 벽지로 나만의 벽을 디자인할 수 있는 ‘피쳐 월(Feature Wall)’ 기능으로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마이크로LED'를 적용한 ’더 월 럭셔리‘에 관심 집중돼
‘더 월’은 기술적으로 마이크로LED 소자가 촘촘하게 박힌 모듈형 기판을 무한대로 부착해 크기를 확장할 수 있지만 ‘더 월 럭셔리’는 가정용 UX 사용성 적용과 원활한 설치공급 등을 고려해 146·219·292형 3가지 정형 사이즈로 미국 한국 등 전 세계에서 출시된다.

고급 사운드 시스템 등과 함께 홈 시네마 패키지로 판매되고 맞춤형 설치가 필요한 특성상 지역별 B2B 유통 경로로 별도 주문해 견적을 받아야 한다.

 

 

◆‘QLED 8K 사이니지’도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는 저해상도의 광고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자동 변환하고 재생해주는 ‘QLED 8K 사이니지’도 글로벌 출시한다.

 

‘QLED 8K 사이니지’를 활용하게 되면 광고주는 고화질 광고에 드는 제작비를 절감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8K 수준의 고화질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용 통합 운영 솔루션 ‘매직인포 7(MagicINFO 7)’를 인포콤에서 처음 공개했다.

 

 

매직인포 7은 사이니지에 띄울 광고용 콘텐츠의 제작·관리·재생 시간·모니터링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다.

 

 

특히 이번 버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새롭게 탑재해 매장 방문객의 소비패턴,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매장에 배치된 사이니지에 띄울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 회의 솔루션인 ‘삼성 플립’ 2019년형 신제품도 처음 선보였다.

 

 

‘삼성 플립’ 신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65형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한 ‘펜 모드’ △유화나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브러시 모드’를 지원하며 전용 펜 외에도 붓 등 다양한 입력 도구의 굵기와 질감을 인지해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스탠드 거치 방식과 달리 회의실 벽에 완전히 밀착할 수 있는 ‘노 갭(No-Gap) 월마운트’ 디자인이 적용돼 깔끔한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영화관에서는 초대형 시네마 LED로, 가정에서는 초소형 마이크로LED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공략해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14:0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삼성전자] 삼성전자, 홈 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출시 한국건축신문 2020/10/11/
[삼성전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 ‘생체리듬 LED조명’ 출시 한국건축신문 2020/10/09/
[삼성전자] 삼성전자, ‘초대형 홈시네마’ 강조하는 ‘QLED 8K’ 광고 공개 한국건축신문 2020/09/08/
[삼성전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 서울신라호텔에 설치 한국건축신문 2020/08/16/
[삼성전자] 삼성전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QLED TV’ 출시 한국건축신문 2020/07/30/
[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 2라인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투자 단행 한국건축신문 2020/06/30/
[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라인’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구축 한국건축신문 2020/06/25/
[삼성전자] 삼성전자,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아웃도어TV ‘더 테라스’ 공개 한국건축신문 2020/06/11/
[삼성전자] 삼성전자 'QLED 8K' TV, 독일 '비디오'로부터 ‘역대 최고 TV’평가 받아 한국건축신문 2020/06/11/
[삼성전자]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유럽에서 극찬 한국건축신문 2020/05/06/
[삼성전자] 삼성전자, 미국에서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수상 한국건축신문 2020/04/23/
[삼성전자]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TV’ 국내시장에 출시 한국건축신문 2020/04/15/
[삼성전자]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사전판매 실시 한국건축신문 2020/04/01/
[삼성전자] 삼성전자,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쿠킹 스튜디오’ 오픈 한국건축신문 2020/03/11/
[삼성전자] 삼성전자, ‘ISE 2020’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 대거 공개 한국건축신문 2020/02/26/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탭 S6 5G’ 국내 출시 한국건축신문 2020/02/21/
[삼성전자] 삼성전자, MSC 크루즈 ‘그란디오사’호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 공급 한국건축신문 2020/01/08/
[삼성전자] 삼성전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홈구장 ‘체이스 센터’에 스마트 사이니지 대거 공급 한국건축신문 2019/11/12/
[삼성전자] 삼성전자, 영국 런던에 브랜드 쇼케이스 ‘삼성 킹스크로스’ 개관 한국건축신문 2019/10/04/
[삼성전자] 삼성전자, ‘달 착륙 50주년’맞아 ‘QLED 8K로 본 우주’ 영상 공개 한국건축신문 2019/08/06/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자연주의’ 스타일, 상업공간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 / 한국건축신문
“한국 LED산업은 왜 중국처럼 세계시장을 장악하지 못 했을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새로운 신개념의 쇼핑과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 / 한국건축신문
소리를 보는 여자, 건축음향디자이너 김태리 / 김석호 기자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