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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 개최
경관성, 관광성, 접근성, 상징성 등 기준으로 심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8/20 [17:15]
▲ 서울시가 선정한 야경의 명소들. (사진제공=서울시청)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서울 50대 야간경관 조망명소를 선정하고 서울의 아름다운 밤풍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5년 ‘서울의 야간경관 10대명소 찾기’ 시민 공모를 통해 서울의 10대 야경명소를 선정했으며, 뷰포인트 조성, 야간경간 체험코스 개발, 안내판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공모전에 이어 동일한 주제로 실시하는 2번째 공모전이다.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에서 ‘서울밤풍경’은 서울 야간명소 브랜드로, 서울밤풍경의 로고를 통해 조망지점을 알리고, 시민에게 의미있는 장소와 공간으로 인식시켜 서울 야경명소의 정체성을 구축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서울만의 정체성 있는 야경명소 개발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관광객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자는 밤풍경 명소에 대하여 평상시 경험을 통해 가지고 있는 의견이나 생각을 사진과 함께 신청하면 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조망지점에서 촬영한 서울 밤풍경 사진 1장 ▲ 조망지점의 위치(주소) ▲ 조망지점의 주·야간 사진 각각 1장(총2장) ▲ 작품설명 및 신청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조망지점과 조망대상에 관련된 평소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되 경관성, 창의성, 관광성, 서울의 상징성, 접근성, 지속성, 경제성 등을 고려한 신청사유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gongmo2) 공모전 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서 이메일로 제출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출품사진원본이며, 출품수는 1인(1팀) 1작품으로 제한한다. 응모자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작품에 한하며, 300dpi 이상의 해상도 jpg파일, EXIF정보를 포함해야한다.

 

 

공모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3차례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경관성, 관광성, 접근성, 상징성, 기타(문화,역사 등)을 기준으로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하여 10월 중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응모작 수상자는 서울특별시장상장과 대상100만원부터 장려상 10만원까지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된다. 심사결과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의 재해석을 통해 향후 서울의 50대 야간경관 명소로 지정되며 관광자원으로 홍보 등 서울의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http://mediahub.seoul.go.kr/gongmo2)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3144-1293)으로 연락하면 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17:1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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