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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동성모터스,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 신규 오픈
자동차의 형태와 컬러,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조명 연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11/13 [16:03]

 

▲ BMW 동성모터스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사진제공=BMW 동성모터스)     © 한국건축신문

최근 국내 유통업계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가 하락하면서 신규로 오픈하는 대규모 상업시설이나 스트리트 스토어 수준의 상점들이 오픈하는 사례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업조명의 트렌드는 계속 진화하는 중이다. 새로운 조명기구와 조명기법, 조명제어장치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상업공간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이 전개되는 가운데 BMW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는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명지신도시에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을 10월말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는 신세계 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대형 복합쇼핑몰로 대부분의 매장이 하남, 고양, 위례 등 서울경기권역에 집중돼 있는데 지방 최초로 부산 명지 신도시에 10월 오픈하게 된 것이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점의 1층에 자리 잡게 될 BMW 전시장은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BMW 드라이빙갤러리와 더불어 독특한 개성을 살린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은 주변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계절별 시승코스를 제공함으로써 BMW만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BMW 공식 딜러인 동성모터스의 박상우 영업 본부장은 “이번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가 서부경남권 고객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다양한 차량과 고객 지향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객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과 조명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은 하이클래스 자동차 브랜드인 BMW의 차량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다. 그런 만큼 이곳 전시장을 디자인하면서 가장 중요시한 부분은 실내의 마감과 조명이다.


세심한 연구와 검토 끝에 이곳의 실내는 화이트 컬러로 마감했다. 화이트 컬러는 어떤 컬러의 자동차와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그렇기 때문에 화이트 컬러의 선택은 자동차 전시장을 마감할 때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 포인트는 조명이다. 조명은 자동차의 형태와 컬러, 분위기를 가장 잘 드러내 보여주는 장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천장에 스포트라이트를 5줄로 매입시켜서 배열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렇게 하면 전시장의 전반조명과 자동차에 대한 국부조명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가 있다.


이런 시각에서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의 조명은 자동차전시장을 위한 최적의 조명방식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16:0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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