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19.03.30 [15:20]
HOME > 지자체뉴스 > 대구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설을 재현하다’ 개최
세계 최초로 개발한 kinetic art형 입체 디스플레이 장치 ‘카멜레온 서피스’로 환상적인 무대 연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11/19 [13:35]
▲ 연주자와 상호작용하는 에어 플라잉 커튼 시연.(사진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 한국건축신문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설을 재현하다’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시도로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보여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융복합 콘텐츠 시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주관 아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화기술(CT)그룹과의 기술협약, 평창 문화올림픽 주제공연과 BTS월드투어의 무대미술을 담당해온 유잠스튜디오와의 공동작업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융복합 오페라 갈라콘서트’다.


‘영원한 사랑, 꿈꾸는 오페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작품별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1부 공연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갈라콘서트로, 2부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Tosca)’ 갈라콘서트로 구성돼 있다.


융복합 공연이지만 오페라의 정통성을 지키고 기술에 편향되지 않는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먼저 독일음악협회(Maestro von Morgen) 미래의 거장 10인에 선정된 지휘자 지중배가 지휘봉을 잡고,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소프라노 서선영,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권재희와 바리톤 김만수,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를 더한다.


특히 마지막 곡인 ‘토스카’의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가 연주 될 때,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전설의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가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 위에 입체 영상으로 구현되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정수(精髓)라고 할 만한 감상 포인트이다.


카멜레온 서피스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문화기술 그룹(그룹장: 김진영, 수석연구원: 권오흥, 이상원, 김주혜)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kinetic art형 입체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400개 이상의 선형 구동장치(액추에이터)를 사용해 칼라스의 부조(반입체) 형태 면(얼굴) 위에, 특수소재를 입힌 표면에 프로젝트를 투사해 깊이감과 입체적 영상 효과를 더한 모션 영상을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카멜레온 서피스로 재현된 마리아 칼라스와 관객들이 소통하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연출과 더불어 연주자와 상호작용하는 ‘에어 플라잉 커튼(Air flying curtain)’ 등의 기술 장치로 기존 오페라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융복합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최첨단 무대기술을 활용하여 순수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순수공연예술인 오페라에 새로운 문화기술을 적용하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오페라 본연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살리되, 오페라 관객층을 확대하는 특별한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고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무료이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3:3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대구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설을 재현하다’ 개최 한국건축신문 2019/11/19/
[대구시] 대구시, 고모역을 공공디자인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 한국건축신문 2018/08/09/
[대구시] 대구시, ‘찾아가는 그린에너지 체험교실’ 운영 한국건축신문 2016/09/12/
[대구시] 대구광역시,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 신호등'이 시범 설치 한국건축신문 2015/09/30/
[대구시] 대구 동구자원봉사센터, ‘반딧불 1004 프로젝트’ 진행 한국건축신문 2015/09/02/
[대구시] 대한민국IT융합엑스포, 55명의 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건축신문 2015/08/21/
[대구시] 대구시,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개최 한국건축신문 2015/08/18/
[대구시] 대구시, 시민생활스포츠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수 한국건축신문 2015/07/29/
[대구시] 대구시설관리공단, 신천대로·앞산순환도로 가로등 램프 개체 한국건축신문 2015/07/08/
[대구시] 대구시, 강서소방서 준공 한국건축신문 2015/07/01/
[대구시] 대구시, 효목지하차도 평면화 공사 착수 한국건축신문 2015/06/17/
[대구시] 대구시, 미국 보스턴대 MBA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프로모션 추진 한국건축신문 2015/06/10/
[대구시] 대구시, 동유럽 무역사절단 10개사 파견 한국건축신문 2015/06/08/
[대구시] 대구시 시설관리공단, 효목네거리 지하차도 고효율 조명 교체공사 실시 한국건축신문 2015/06/05/
[대구시]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2015 반딧불 1004 프로젝트’ 추진 한국건축신문 2015/05/13/
[대구시] 대구시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버스정류장 20개소에 인도조명 설치 한국건축신문 2015/05/13/
[대구시] 대구시, 도시철도 3호선 주변경관 개선사업 추진 한국건축신문 2015/02/23/
[대구시] 대구시, 동대구역 앞 고가교 공사구간 교통 전환 실시 한국건축신문 2015/02/12/
[대구시] 대구시, 2월 1일부터 금호강·신천 횡단교 야간경관조명 점등 한국건축신문 2015/01/30/
[대구시] 대구시, ‘2015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한국건축신문 2015/01/21/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2019년 세계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 전망’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청주시 흥덕구,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 규정 강화 / 한국건축신문
홍콩무역발전국, 서울에서 ‘전시사업 소개 프레스 행사’ 개최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의 大 전환기’ 된다”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 Copyright ⓒ 2011 한국건축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