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6.22 [16:57]
HOME > 전시회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Light + Building 2020’ 미리보기
“‘Light + Building 2020’, ‘조명 :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주제로 3월 8일 개막”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11/20 [14:45]
▲ ‘LIGHT+BUILDING’ 전시회의 현장.(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건축신문

올해 세계 조명업계 최대의 이벤트는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됐던 ‘EUROLUCE 2019'였다. 그러나 내년도에는 3월 8일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LIGHT+BUILDING 2020'이 단연 세계 최대의 조명 이벤트가 될 것이 분명하다.


참가업체의 수나 수준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더욱 그렇다. ‘EUROLUCE'가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장식용 조명기구 전시회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업체들이 주축을 이루는 전시회라는 지역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서 ’LIGHT+BUILDING'은 세계 최고, 최대의 조명 올림픽이란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세계화를 이룩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조명업계에서 차지하는 ‘LIGHT+BUILDING'의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는 중이다. 따라서 내년에 열리는 ’LIGHT+BUILDING 2020'은 내년에 꼭 참가 또는 참관해야 할 국제조명전시회 중 제1순위라고 해서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렇다면 내년의 ‘LIGHT+BUILDING 2020’은 어떻게 열릴 것인가? 이와 관련해서 이 전시회를 주최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최근 내년도 전시회의 트렌드에 대해서 알려왔다. 내년도 ‘LIGHT+BUILDING 2020'에 참가 또는 참관 계획을 세울 조명 관계자들을 위해 그 내용을 소개한다.


* * *
새로운 세대의 조명기구들은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빛을 제공한다. 그 핵심은 디지털화인데, 디지털화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옵션 및 혁신적 영역에서 디자인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다.


따라서 2020년 3월 8일부터 13일까지 프랑크푸르트의 암마인(Frankfurt am Main)에서 열릴 ‘LIGHT+BUILDING 2020'은 이와 같은 조명 트렌드와 제품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보적인 건축 서비스와 결합해서 미래의 기술들을 살펴볼 수 있는 인상적인 전시회를 제공할 것이다.


요즘의 작업(노동)은 최대한의 민첩성을 요구한다. 반면에 레저 분야에서는 강력한 유연성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측면은 연속적인 변화의 대상이 된다. 가변적인 시스템 또는 다이내믹한 시스템은 완전히 다른 상황과 장소에 적합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인 빛은 인간 유기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미래의 포커스
최근 들어 점점 더 많은 새로운 콘셉트들이 정보통신기술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LED 시스템은 더 작은 형태의 빛을 더 많이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를 덜 소비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역동성은 디자인의 DNA가 되고 있다. 이것은 형태와 기능이 내부에 유쾌하게 통합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조명기구에 전류를 전달하는 동선은 직물 망(織物網)으로 짜였을 수도 있으며, 모든 요건에 적합하도록 시야에서 완전히 보이거나 숨겨져 있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Light + Building 2020’의 조명기구 설계에서 볼 수 있듯이, “미래의 빛은 스마트하고, 휴대가 가능하며, 가볍고 지속가능하다”(.출처 : 피에트로 수테라 - 메세 프랑크푸르트)


◆조명의 적응성
‘LIGHT + BUILDING 2020’은 조명기구 디자인에 제한이 없음을 보여준다. 조명기구들은 집이나 직장에서 화려하고 우아하거나 필수적인 시적 문장의 형태를 취한다. 조명기구들은 전원을 켜든 끄든 상관없이 항상 최고의 성능과 역동성을 보여준다.


또한 지금은 일반적으로 가죽, 직물, 그물형 및 초경량 직물, 종이, 마분지, 코르크 및 고무와 같이 광원과 관련이 없는 재료가 중요시되는 시대이다. 도자기나 재활용된 직물들이 놀라운 표면과 알려지지 않은 가공 구조를 포함한 조명기구 디자인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이러한 가변성으로 인해 조명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조명 부문도 에너지 소비 분야의 지속가능성에 전념하고 있다. 스마트 보조 기능과 고효율 LED는 하나의 동일한 조명기구에 수많은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가운 것부터 따뜻한 것까지, 완벽한 작업광에서 예비적인 촛불에 이르기까지 빛은 단 한 개의 조명기구로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조광용 터치 감지 패널은 조명기구 디자인에 우아하게 통합되어 있어 편리성이 크게 높아진다.


예를 들어 조명기구의 색온도를 자연광의 색온도에 자동으로 적응시키는 혁신적인 'warmDim' 기술도 조명기구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광도를 낮 시간에 맞춰서 조절하면 자동으로 저전력 소비를 허용한다. 마찬가지로 이미 다매체 기기와 비교할 수 있는 조명장치도 수명이 길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을 생산하는 대신에,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사용해서 기존의 제품을 최신 표준에 맞게 만들 수 있으므로, 조명기구에 사용하는 재료의 양이 엄청나게 감소한다.


◆디지털은 단지 0과 1 이상이다.
조명 기술의 디지털화는 Bluetooth, Wi-Fi 또는 LAN을 통한 높은 수준의 연결성을 이룩하는 열쇠다. 그렇기 때문에 '커넥티비티(연결성)'이 내년도 전시회의 주요 테마 중 하나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LIGHT+BUILDING' 국제 조명시회 참가업체들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조명 무역 박람회를 이용해서 그들의 혁신적인 제품과 연결 솔루션을 전시회 참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이에 발맞춘 2020년도 전시회의 테마는 '연결'이다. 구체적으로 ‘Connecting(연결). Pioneering(선도). Fascinating(매혹).’이라는 3개의 주제는 제품의 하이브리드화를 장려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재료로부터의 분리를 뜻할 뿐만 아니라 특히 조명기구의 새로운 기능과 특성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만드는 것
현대 조명 광원의 크기가 점점 줄어드는 경향 덕분에 조명기구 디자인의 스펙트럼도 한결 넓어지고 있다.


오늘날, LED의 크기가 작은 관계로 광원을 다른 기능이나 제품과 결합하는 것이 한결 쉬워졌다. 예를 들어, 음향기구에 사용되는 패브릭(천)으로 만들어진 조명기구는 개방형 사무실에서 소음을 흡수하는 데 이상적이다. 또한 조명기구를 제어 시스템에 통합할 수도 있다. 또는 꽃병처럼 보이고 기능하도록 설계되기도 한다.


◆가야 할 길
‘LIGHT+BUILDING’에서 볼 수 있는 조명 기술과 장식용 조명 장치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따라서, 전시회에 앞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은 참가업체들이 전시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다. 그리고 이 부문의 도움은 Stilburo bora의 디자이너들에 의해 제공된다.


◆젊은 디자인
진정한 디자인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곳은 몇 군데에 불과하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 중 하나는 ‘LIGHT+BUILDING'의 'Young Design' 영역이다. 그곳에서 젊은 인재들은 그들의 독점적이고 개별적인 작품들을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보여준다. 그들의 목표는 혁신적인 조명기구 디자인을 시리즈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Young Design' 신청 마감일은 12월 14일이다.

 

◆메쎄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정보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는 자체 전시장을 갖춘 세계 최대의 무역 박람회, 컨퍼런스 및 행사 주최사이다. 30개소에 걸쳐 2,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연간 약 7억 18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다양한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페어 & 이벤트, 로케이션 및 서비스 비즈니스 분야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이익에 효율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주요 USP들 중 하나는 전 세계로 확장되는 긴밀하게 짜여진 글로벌 판매망이다.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 본부를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프랑크푸르트시가 60%, 헤세주가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messefrankfurt.com 웹 사이트에서 얻을 수가 있다.
/이사회 : 볼프강 마르진(회장) 데틀레프 브라운, 유웨 벰. 

기사입력: 2019/11/20 [14:4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지자체들, ‘노후 가로등’을 ‘LED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사업 적극 추진 / 한국건축신문
필립스, 자녀 연령대별 맞춤형 LED 스탠드 추천 / 한국건축신문
“‘나카마업자’ 통한 아파트 LED조명 교체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 / 한국건축신문
요즘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신축빌라’에 관심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세계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 전망’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