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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 : ‘Intersec Building 2020’ 미리보기
“연결된 안전 및 보안 기술을 위한 국제적인 플랫폼”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11/20 [15:14]
▲ ‘InterSec Building 포럼의 현장 모습.(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건축신문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흐름은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하나로 융합돼서 완전히 새로운 복합적인 형태의 기술이아 제품으로 전환되는 현상이다. 이것이 바로 융복합화이다. 이런 융합과 복합화의 흐름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조명 분야도 이런 흐름으로부터 예외가 아니다.


이런 융복합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의미 있는 현상은 건축과 건설, 정보통신과 조명이 하나의 카테고리로 모이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인공지능화와 스마트화이다. 스마트시티, 스마트오피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홈은 모두 이런 흐름 속에서 탄생한 것들이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내년에 개최되는 ‘LIGHT+BUILDING 2020’ 기간 중 열릴 ‘인터섹 빌딩 2020(Intersec Building 2020)’이다. ‘인터섹 빌딩 2020’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다.


* * *
다양한 건물 서비스와 현대 안전 및 보안 기술을 연결하는 과정은 다음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즉, 초기 연구 프로젝트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내년에 개최될 기술 건물 계획 및 건설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을 위해 제5차 인터섹 포럼( Connected Security Technology Conference)은 건물 내 안전 및 보안 기술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업체와 사용자의 중요한 관심사인 연결, 안전 및 보안 기술은 2020년 3월 세계 최고의 조명 및 건축 서비스 박람회인 ‘Light + Building’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될 것이다. ‘Light + Building’에서는, 예를 들어, 8번 홀의 비상 조명과 9번 홀과 11번 홀의 빌딩 자동화를 포함한, 건물 서비스 기술의 전 영역을 망라하는 선도적인 회사들이 홀 9.1의 ‘연결된 안전 및 보안 기술을 위한 국제적인 플랫폼’인 'Intersec Building'에 기여하고 있다.


◆Intersec 포럼
Intersec 포럼은 ‘Light + Building 2020’과 연결된 ‘안전 및 보안 기술을 위한 국제 플랫폼’인 ‘Intersec Building’의 주요 정보 인터페이스(개최기간 : 2020년 3월 8~13일)이다.(출처: 메세 프랑크푸르트 / 산드라 게트케)


‘Intersec Building’은 ‘Light + Building’ 전시회의 일부로 Siemens, DOM Sicherheitstechnik, Grothe, WANZL, PCS Systemtechnik, Schneider Intercom과 같은 안전 및 보안 기술 분야에서 국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제공하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보여준다.


이 틀 안에서 열리는 ‘인터섹 포럼 컨퍼런스’는 약 80명의 전문가들이 2020년 3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Light + Building 2020’의 전시기간 6일 동안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과제와 그들의 경험을 토론하는 정보 인터페이스이다.


이와 관련해서 "커넥션은 모든 빌딩 시스템이 연결될 때에만 지능과 경제적 효율성을 창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공용어는 필수적이다. 따라서 안전, 보안 및 건물 서비스 시스템의 완전한 통합 디지털 계획은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다. 그리고 오직 Light + Building의 Intersec Building만이 이것을 명백하게 보여준다."라고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수석 부사장인 Iris Jeglitza-Moshage는 말한다.


이에 따라 ‘인터섹 포럼’은 예를 들어 'Foresight' 연구 플랫폼에 의해 보여지는 것처럼 연결된 시스템의 기술적 비전에서부터 건물에 통합된 안전 및 보안 장비의 계획, 시공, 운용 및 유지보수에 대한 실무적 경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다룬다.


2020년 3월 ‘인터섹 포럼’에서는 건물의 의미상 상호운용성, 사이버 보안, 빌딩 정보 모델링(BIM), 화재 보호, 비상 및 안전 조명, 비디오 기술, 스마트 액세스 관리, 도난 및 경보 시스템, 기술, 서비스 및 법적 프레임워크의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이번 회의는 ‘LIGHT+BUILDING 2020' 첫날인 3월 8일 오후부터 건물 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강연과 토론으로 시작된다. 이후 5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강의가 진행되며, 홀 9.1의 컨퍼런스 구역에서 네트워킹 및 토킹 숍을 위한 저녁 행사가 이어진다.


2020년 3월 8일부터 13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 있는 메쎄 프랑크푸르트 본부의 ‘LIGHT+BUILDING 2020’ 과 연계된 안전·보안 기술을 위한 제5차 인터섹 포럼 컨퍼런스가 ‘인터섹빌딩’의 틀 안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LIGHT+BUILDING 2020’ 입장권 가격에 포함돼 있다.
/글 : Messe Frankfurt / Sandra Gatke 

기사입력: 2019/11/20 [15:1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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