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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1호 등촌점, ‘빕스 프리미어’로 새 단장해 리뉴얼 오픈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으로 새 단장 … ‘밝고 볼거리가 있는 상점조명’제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1/06 [15:56]
▲ 빕스 프리미어로 새 단장한 빕스 등촌점의 외관.(사진제공=CJ푸드빌)     © 한국건축신문

1997년 론칭해 22년 동안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트렌드를 선도해 온 빕스가 1호점을 새로 단장했다. CJ푸드빌(대표 : 정성필)은 빕스(VIPS) 등촌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1월 24일 밝혔다.

 

 

‘빕스 프리미어(VIPS Premiere)’로 새롭게 문을 연 등촌점은 브랜드 론칭 때부터 근간이 된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해 현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빕스 시그니처 플래그십 매장이다. 엄선된 재료로 섬세하게 만든 프리미어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인증을 획득한 훌륭한 마블링의 ‘블랙 앵거스’를 우드파이어 그릴에 조리한다. 고온에서 빠르게 시어링해 육즙을 꽉 가두고 나무 숯의 훈연 향을 더해 풍부한 풍미를 낸다.

 

‘스테이크 페어링 바’도 눈길을 끈다. 샐러드바 운영 노하우를 총망라해 재료 선택에서부터 조리까지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에 걸맞은 메뉴로 구성했다. 우드파이어 그릴에서 불맛을 입혀 구운 각종 가니시, 로티세리에서 천천히 구워낸 치킨과 포크, 화덕에 바로 구운 피자와 타파스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 이 외에도 엄선된 제철 해산물을 빠삐요트(papillotte), 세비체(ceviche), 스팀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내는 해산물 요리도 스테이크와 조화를 이룬다.

 

한편 CJ푸드빌은 빕스 등촌점에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요리하는 로봇인 ‘LG 클로이 셰프봇’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클로이 셰프봇은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에서 고객이 메뉴를 주문하면 뜨거운 물에 국수를 데치고 육수를 부어 약 1분 안에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로봇이 힘들고 어려운 업무를 분담함으로써 직원들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고객 케어에 집중하고 소비자는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하기 위해 미래형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7년 론칭한 국내 독자 브랜드 빕스는 당시 호텔에서나 즐길 수 있던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대중화에 힘썼다. 또한 ‘샐러드바’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외국계 패밀리레스토랑의 홍수 속에서 연어, 새우 등 고급 메뉴와 신선한 채소, 과일 등 다채로운 메뉴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강점으로 차별을 꾀했다. 22년간 빕스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계절마다 신선한 샐러드바와 다양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우리나라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았다.

 

빕스 관계자는 22년간 굳건히 1호점의 위상을 지키며 국내 외식 문화 선도에 앞장서 온 의미 있는 등촌점이 보다 특별한 가치를 담아 시그니처 플래그십으로 재도약한다며 특화 매장으로 변신에 성공한 계산점, 합정역점, 아주대점 등에 이어 앞으로도 급변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상업공간의 조명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레스토랑은 이런 변화를 몰고온 주인공 가운데 하나이다. 변화의 흐름은 레스토랑의 조명이 더욱 밝아지고, 더욱 화려해지고, 점점 더 외관이 눈에 잘 뜨이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의 추세를 ‘빕스 등촌점’은 잘 보여준다.

/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15:5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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