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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CES 2020’서 ‘몰입 엔터테인먼트’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인 기술 공개
돌비 비전 IQ, TV 내·외부 환경 지능적으로 감지해 시청자에게 최적화된 화질 제공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2/10 [13:23]

 

▲ 돌비가 CES 2020서 몰입 엔터테인먼트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인 기술을 공개했다.(사진제공=돌비)     © 한국건축신문

최근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게다가 새로운 기술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조금만 늦춰도 금세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모르는 사람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영역을 막론하고 ‘인간 중심의 기술’이라는 개념이 등장해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재미있고, 가성비가 높은 기술과 제품을 공급해준다는 점이다.


이번 ‘CES 2020'에서는 이런 기술과 제품들이 많이 소개됐다. 그 가운데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의 선도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CES 2020’에서 음악과 영상에서의 최신 혁신 기술과 증가하는 돌비 기술의 가용성을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Immersive Entertainment)’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서 자일스 베이커(Giles Baker) 돌비 컨수머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 부사장은 “돌비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완전히 변화시켜왔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 기기와 콘텐츠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창작하는 방식과 즐기는 방법을 재정립한 돌비 애트모스 뮤직(Dolby Atmos Music)과 같은 새로운 경험 소개가 이러한 우리의 노력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돌비 비전, HDR을 넘어섰다
돌비 비전은 생생한 화질과 명암, 색상, 디테일로 현실감 넘치는 콘텐츠를 통해 엔터테인먼트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돌비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CES 2020에서 LG전자와 파나소닉과 함께 돌비 ‘비전 IQ(Dolby Vision IQ)’를 소개했다.


‘돌비 비전 IQ’는 시청자가 리모컨을 조정하지 않아도 시청자의 주변 환경에 맞춰 지능적으로 영상 화질을 최적화함으로써 진보된 HDR인 돌비 비전의 편익을 확대한 기술이다.


‘돌비 비전 IQ’는 돌비 비전의 동적 메타데이터와 TV에 탑재된 주변 조도 센서로 시청자가 있는 방의 밝기와 어두움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모든 디테일을 표현해 시청자는 최상의 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돌비 비전 IQ’가 TV에 이미지 정보를 전달해 시청자가 채널을 전환할 때마다 최적화된 화질의 영상으로 노출시킨다. 돌비 비전 메타데이터가 없는 TV는 장면을 추측할 뿐 각 장면 별 최적화는 하기 어렵다.


◆돌비 애트모스, 음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돌비는 아마존, 타이달, 유니버셜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과 함께 돌비 애트모스가 어떻게 음악을 재정의했는 지 공개했다. 돌비 애트모스 뮤직은 스테레오 녹음 과정에서 손실된 부분을 되살리고 숨겨진 디테일과 미묘한 요소를 그대로 발현해 청취자가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각 악기의 개별적 특징부터 함께 만드는 화음, 가수의 작은 숨소리까지 아티스트가 의도한 감정과 모든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율성을 준다.


돌비는 아티스트, 음반사, 스트리밍 서비스, 가전제품 제조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돌비 애트모스 뮤직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셜 뮤직 그룹과 워너 뮤직 그룹은 아리아나 그란데, 비틀즈, 콜드플레이, 엘튼 존, 호세 발빈, 레이디 가가, 마빈 게이, 포스트 말론 등 음악계 거물급 스타들의 음반을 돌비 애트모스로 발매하고 있다.


또한 타이달(TIDAL: 미국의 회원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을 설립한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제이지는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한 앨범을 2020년 발매 예정이다.


세계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돌비 애트모스 뮤직을 게임 체인저로 인정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Dolby Atmos Music and Lizzo :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깊은 교감을 만든다.


▲Dolby Atmos Music and J Balvin :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깔과 문화적 배경이 어떻게 음악을 정의하는지 보여준다.


▲Dolby Atmos Music and Coldplay : 사람들을 통합시키는 음악의 힘을 보여준다.


고객들은 에코 스튜디오를 통해 아마존 뮤직 HD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호환 가능한 타이달로 돌비 애트모스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돌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현재까지 돌비 비전 및 돌비 애트모스가 지원된 제품이 아마존, 애플, 하이센스, 레노보, 엘지, 마이크로소프트, 파나소닉, 삼성, 스카이워스, 소니, TCL, 비지오 등 수많은 글로벌 가전 업체에서 수억 가지 이상 출시됐다. 돌비 파트너사 중 다수가 2020년 CES 2020에서 돌비 기술 기반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애플 티브이 플러스, 디즈니 플러스, 아이치이, 넷플릭스, 텐센트, 유쿠 등 최고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은 돌비 기술이 적용된 영화와 TV 시리즈물을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작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 엔드게임 ▲더 크라운 ▲브레이킹 배드 무비 : 엘 카미노 ▲아이리시맨 ▲조커 ▲라이온킹 ▲더 만달로리안 ▲최근 국내 개봉을 앞둔 ‘스타워즈 : 라이브 오브 스카이워크’를 비롯한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다.

 

돌비는 <기어스 5>나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등 라이브 스포츠부터 게임에 걸쳐 여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개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위한 필수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돌비 래버러토리스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0개 이상의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다.


돌비는 시청각 기술을 통해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돌비는 혁신적인 연구과 기술을 바탕으로 예술가, 기업 및 소비자들을 아우르는 협력적 생태계를 통해 전 세계 수십억 인구에게 획기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돌비 시네마, 돌비 보이스 및 돌비 오디오는 영화관, 모바일 기기, 가정 및 직장에서의 엔터테인먼트와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돌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사이트들을 참고하면 된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3:2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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