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3.08 [10:35]
HOME > 기획취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올해부터 실내를 식물로 장식하는 ‘플랜테리어’ 유행 예상
실내에 식물을 심어서 숲 속 같은 자연의 모습을 연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2/21 [18:45]

 

건축, 인테리어, 조명, 조경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전문 분야임을 자처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실내공간은 “건축 따로, 인테리어 따로, 조명 따로, 조경 따로” 디자인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처럼 생각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적어도 ‘실내조경’이라는 관점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식물을 인테리어 디자인의 요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 즉 ‘플랜테리어(Planterior) 디자인’이 최근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한 까닭이다.

 

‘플랜테리어’란 식물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플랜트(Plant)와, 실내건축을 뜻하는 인테리어(Interior)를 하나로 결합한 단어이다. 원래 뜻은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디자인”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런 ‘플랜테리어’는 지난해 4월에 밀라노에서 열렸던 ‘2019 밀라노국제가구전시회’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것은 철근 콘크리트와 유리창으로 뒤덮인 현대적인 실내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달려가려는 현대인들의 욕구가 식물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플랜테리어’로 모습을 전환한 결과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런 ‘플랜테리어’의 등장은 앞으로 ‘주광조명’과 ‘식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대세를 형성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그동안 ‘그린월’과 같이 식물을 인테리어의 소재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 등장한 ‘플랜테리어’는 실내를 식물이 자라나는 숲으로 조성하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그린월’과는 콘셉트 상 차이가 크다고 하겠다.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플랜테리어’는 매우 정교한 환경을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점이 많다. 예를 들어 LED조명으로 식물 생장을 촉진하는 원예조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2/21 [18:4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기획취재] ‘코로나19’ 타격 입은 조명업체들 … “정부의 신속한 지원 필요” 한국건축신문 2020/03/24/
[기획취재] 9월에 개막하는 ‘Light+Building 2020’ 관람 포인트 한국건축신문 2020/03/02/
[기획취재] “앞으로 조명업체가 집중할 것은 ‘시장’과 ‘소비자’ ” 한국건축신문 2020/02/24/
[기획취재] 올해부터 실내를 식물로 장식하는 ‘플랜테리어’ 유행 예상 한국건축신문 2020/02/21/
[기획취재] “이것은 집인가, 오피스인가?” 한국건축신문 2020/02/21/
[기획취재] 올해 유통업계에 시설 확장·리모델링 바람 분다 한국건축신문 2020/02/21/
[기획취재] “세계의 사무공간 디자인이 바뀌고 있다” 한국건축신문 2020/02/21/
[기획취재] “우리나라 주택 수는 1905만 가구 … 아파트가 49.2% 차지” 한국건축신문 2020/02/20/
[기획취재] “성공하는 기업들에겐 ‘10가지 습관’이 있다” 한국건축신문 2020/02/11/
[기획취재] “초중고 학교조명, ‘조명기준’관련 법률 제정 시급” 한국건축신문 2020/02/01/
[기획취재] “올해 주택용 조명기구 시장의 전망은? ” 한국건축신문 2020/02/01/
[기획취재] 삼성전자·LG전자, ‘CES 2020'에서 첨단 기술의 신제품 공개 한국건축신문 2020/01/30/
[기획취재] “2020년대에 한국 조명이 할 일은 ‘총체적인 업그레이드’실현” 한국건축신문 2020/01/29/
[기획취재] “한국 LED·OLED산업, 중국의 거센 공세에 직면” 한국건축신문 2019/12/17/
[기획취재] 법무법인 예율, “우리가 만든 디자인인데 저작권으로 보호될까” 문제제기 한국건축신문 2019/11/19/
[기획취재] “상당수의 조명업체들이 ‘적자’와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한국건축신문 2019/11/06/
[기획취재] “한국 조명업계, ‘장수 기업’ 중심으로 재편하자” 한국건축신문 2019/09/19/
[기획취재] ‘조명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하는 중국’ 한국건축신문 2019/09/16/
[기획취재] 인증제품·불법제품·불량제품이 섞여 있는 ‘주택용 조명기구시장’ 한국건축신문 2019/08/07/
[기획취재] “한국 조명, ‘독자적인 산업기반’재건 안 하면 ‘반도체산업 꼴’ 난다” 한국건축신문 2019/08/05/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한국 LED산업은 왜 중국처럼 세계시장을 장악하지 못 했을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세계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 전망’ / 한국건축신문
“앞으로 조명업체가 집중할 것은 ‘시장’과 ‘소비자’ ” / 한국건축신문
UV LED 및 응용 시장의 전망 및 마케팅 전략 분석 발표 / 한국건축신문
“음성인식 조명기구 선보인 중국의 WISELUX"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