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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4회 '대한민국조명대상' 국제교류공헌부문 大賞
주 운 봉(周云峰) VEELK(中國 廣州 維克光電技術有限公司) 대표이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2/25 [15:41]

 

 

▲ 주운봉 중국 VEELK 대표이사. 주운봉 대표이사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조명업체들의 상호 교역과 교류에 많은 기여를 했다.(사진=이권병 작가)     © 한국건축신문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통해서 우리는 중국과 한국 간의 관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밀접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중국이 공장의 가동을 멈추자 한국의 기업들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소재와 부품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덩달아 공장을 멈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제 중국과 한국은 교역와 교류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없으면 같이 죽을 수밖에 없는 공생의 단계’에 이르렀다. 이제 중국 기업과의 교역과 교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인 문제가 된 것이다.


우리가 싫든 좋든 상관없이 이런 사실을 인정한다면 중요한 것은 ‘좋은 중국의 파트너’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하는 것으로 모아질 수밖에 없다.

 

그런 관점에서 그동안 꾸준하게 한국의 조명 기업들과 교류하면서 교역을 계속하고 있는 중국의 조명 기업, VEELK(中國 廣州 維克光電技術有限公司)에 주목하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자리 잡고 있는 VEELK는 에너지 절약 LED 반도체 광원 응용, 연구 개발,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다국적 조명 기업이다. VEELK는 현재 전 세계 고객에게 완전하고 전문적인 실내 및 실외 LED 조명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VEELK는 2014년 태국 방콕에 지사를 설립하고 2015년에는 말레이시아에 지사를 설립했다.

 

VEELK는 고 에너지 절약 제품의 독립적 인 지적 재산권을 가진 LED 조명, R & D, 생산 및 판매 분야의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실내 및 옥외 조명을 생산, 공급한다.


이번에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국제교류공헌부문)’을 수상한 주운봉 대표이사는 대표적인 ‘친한파 기업인’이며 한국 기업들을 위해 중국 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2/25 [15:4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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