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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4회 '대한민국조명대상' 조명산업부문(상업조명부문) 大賞
조 태 형 이리코조명(주) 대표이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2/25 [16:05]

 

 

▲ 조태형 이리코조명(주) 대표이사. 이리코조명(주)는 조명업체의 기본과 올바른 직업윤리를 지닌 상업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로 손꼽힌다.(사진=이권병 작가)     © 한국건축신문

국내 상업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의 층은 주택조명이나 옥외조명 부문에 비해서 두터운 편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상업용 조명기구 전문 업체라고 꼽을 수 있는 업체도 많지 않다.


그렇지만 국내 상업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들 사이에서도 조명 기술이나 제품의 품질, 디자인 수준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말하자면 소수의 전문 업체들이 국내 상업용 조명기구 시장을 균점(均霑)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국내 상업용 조명기구 업종에서 두드러지는 활동을 보이는 업체가 바로 이리코조명(주)이다. 이리코조명(주)가 특히 돋보이는 이유는 첫째, 요즘 밀레니엄 세대 스타일로 말하자면 “개념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것은 조명업체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오늘의 사회가 요구하는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에도 충실하다는 뜻이다.


소셜 임팩트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이 마땅히 갖춰야 할 준법성과 직업윤리, 도덕성과 부정부패방지 의지, 사회적인 책임을 다 하려는 자세(태도)를 말한다.


이런 소셜 임팩트는 높은 도덕성이 없으면 사회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 내부는 물론 기업 외부에 대한 책임감, 높은 수준의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려는 자세,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이 모두 조화를 이뤄야 ‘소셜 임팩트’에 도달할 수가 있다.


우리가 여러 국내 상업용 조명기구 업체 중에서 이리코조명(주)를 주목하는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말하자면 이리코조명(주)는 바람직한 자세로 사업하고 일하는 ‘모델’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뜻이다.


이리코조명(주)는 또한 기술 개발, 제품 개발, 시장 개척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품질의 차별화와 가격의 차별화도 부지런히 추구하는 중이다.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이리코조명(주)는 오늘의 국내 조명업계 현실에서 가장 비전 있고, 직업윤리에 충실하고, 고객을 위해 헌신하는 기업 중 하나라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위기에 처한 국내 조명업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조명 기업일 것이다. 왜냐 하면, 업종을 막론하고, 이런 업체에게는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2/25 [16:0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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