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9.10 [17:08]
HOME > 조명디자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내 첫 공유헬스장 ‘오픈짐’, ‘독특한 조명’으로 눈길 사로잡아
다양한 형태의 LED 조명기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 ‘최적의 조명환경’ 시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3/11 [09:44]

 

 

▲ 365일 24시간 언제나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오픈짐’의 내부.(사진제공=오픈짐)     © 한국건축신문

자동차 한 대 없는 모빌리티 기업인 ‘우버’와 자기 소유 호텔이 하나도 없는 ‘에어비엔비’가 ‘공유경제’라는 컨셉트를 앞세워 큰 성공을 거둔 이래 세계 경제의 대세는 ‘공유경제’로 귀결되고 있다.


이런 ‘공유경제’의 기본 아이디어에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그것은 “소유하지 않고 공유하면서 소유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이런 ‘공유경제’의 물결이 마침내 전국 방방곡곡에 산재한 피트니스센터에도 밀려들고 있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등 공유경제가 사회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피트니스업계에서도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변화가 일고 있다. 특히 헬스사업을 창업 및 소유의 대상으로 여겼던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창업 및 소유’가 아닌 ‘사용’의 개념으로 재인식하는 것이다. 헬스 시설의 공유와 사용자 간 운동정보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국내 첫 공유헬스장 ‘오픈짐’은 창업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돌파했다고 2월 18일 밝혔다.


◆운동 공유 플랫폼 헬스장 ‘오픈짐’ 문 열어
‘오픈짐’은 365일 24시간 누구에게나 개방돼 있는 운동 공유 플랫폼 헬스장이다. 오픈짐(OPEN GYM)은 상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개방성과 편리미엄(편함+프리미엄)을 추구한다. 개인적인 운동을 원하는 사람은 부담 없이 한달 2만4000원으로 언제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회원으로 이용 중인 운동전문가 트레이너에게 기존 요금보다 저렴하게 PT(Personal Training)를 받을 수도 있다.

 

올 초에 등록한 대학생 회원은 “다른 피트니스 클럽은 상담사의 PT서비스 이용 강요와 트레이너의 눈치 때문에 불편함을 많이 느꼈지만, ‘오픈짐’에서는 추가 서비스나 레슨 강요가 전혀 없고, 오히려 개인레슨이 필요할 때 편하게 강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pt비용이 저렴한 건 덤”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반 회원뿐만 아니라, 업계종사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운동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자유롭고 경쟁력 있게 수강료를 직접 고객과 강사가 책정할 수 있으며, 공간을 제공하는

오픈짐에는 사용료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가격은 일반 피트니스센터의 레슨비보다 낮지만 강사는 훨씬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17년 운영 노하우와 열린 생각”이 성공비결
‘오픈짐’은 중형헬스장이다. 시설투자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임대료와 인건비등 운영관리비도 만만찮게 들어가는 것이 피트니스사업이다.


‘오픈짐’은 철저하게 운영전략을 세워 무인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장 이상적인 규모를 설계해 운영관리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2만4000원의 국민가격을 내세울 수 있었고, 공유경제의 개념을 도입하여 레슨비를 낮게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안한 것이 특징이다.


주식회사 열린 이금호 대표(43. 창업자)는 “오픈짐의 시스템은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고민했다. 피트니스 사업만 17년차로, 항상 고객과 업계종사자의 교집합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연구하고 실천한다”며 “회사 이름에서 저희의 방향이 느껴질 것이다. 동종사업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자신 있어 하지만 자신을 내려놓으니 방법이 열린다”고 밝혔다.


◆‘오픈짐’과 조명
‘오픈짐’은 공유형 피트니스센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사용하는 시간이 긴 장소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이다.


‘안전’에는 2가지 의미가 있다. 우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의 ‘안전’이다. 24시간 사용되는데다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오픈된 공간’인 만큼 ‘안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그 다음은 사용하는 사람의 ‘안전’이다. 이런 ‘안전’을 확보하려면 실내에 충분히 밝은 조도가 공급돼야 한다. 또한 적정한 색온도로 물체를 쉽게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조명기구에서 발산된 빛이 사용자의 눈에 직접 들어와서 순간적으로 눈의 기능이 정지되는 ‘글레어현상’ 역시 피해야 한다.


1년 24시간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적고, 빛의 효율이 좋으며, 수명이 긴 조명이 요구된다. 이런 모든 조건을 동시에 충복할 수 있는 조명은 현재로서는 LED조명이 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는 기본적으로 LED조명을 도입했다.


한 가지 이곳에서 눈에 띄는 것은 조명기구의 디자인이 여러 종류이고, 설치방식도 다양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이곳에서는 LED 다운라이트, LED리니어 조명기구, LED 다운라이트 등이 눈에 띈다. 또 조명기구의 설치방식도 천장매입방식, 천장직접부착방식, 펜던트 방식 등으로 다양하다. 이것은 모두 ‘적절한 조명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시도들이 결합된 결과 ‘오픈짐’은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고, 편안한 조명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됐다. 공간의 사용목적과 사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좋은 조명’의 기본 요건이다.
/김중배 大記者. 조명평론가.


 

기사입력: 2020/03/11 [09:4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오픈짐’] 국내 첫 공유헬스장 ‘오픈짐’, ‘독특한 조명’으로 눈길 사로잡아 한국건축신문 2020/03/11/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상업공간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 ‘빛만 있는 공간’”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자연주의’ 스타일, 상업공간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 / 한국건축신문
“한국 LED산업은 왜 중국처럼 세계시장을 장악하지 못 했을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을 지배할 ‘조명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는? / 한국건축신문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새로운 신개념의 쇼핑과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 / 한국건축신문
소리를 보는 여자, 건축음향디자이너 김태리 / 김석호 기자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