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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티룩스, ‘오피스에 적합한 리니어조명기구’ 국내시장에 소개
단조로운 스타일에서 벗어난 ‘리니어조명’ 제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4/15 [10:20]

 

▲ 비티룩스가 리니어조명을 설치한 사례들.(사진제공=비티룩스)     © 한국건축신문

최근 세계 오피스 조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새로운 바람의 포인트는 ‘리니어조명(Linear Lighting)’이다.

 

‘리니어조명’이란 쉽게 말해서 ‘리니어(Linear)' 즉, 선(線) 형태의 조명기구인 리니어 조명기구(Linear Lighting Fixture)를 사용하는 조명방식을 말한다. 굳이 조명기구가 아니더라도 천장이나 벽, 바닥에 LED 스트립(Strip)를 넣어서 빛을 발산하도록 하는 것도 ’리니어조명‘으로 간주한다.

 

이런 ‘리니어조명’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양한 공간으로 확산됐다. 리니어조명 방식을 선택하면 조명기구에 맞춰서 실내의 조명을 설계해야 하는 제약에서 벗어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조명설계에서는 설치하는 조명기구의 길이에 맞춰서 조명기구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떨어뜨려서 설치하는 방식을 쓸 수밖에는 없었다. 그러나 ‘리니어조명 방식’이 등장하면서 소위 ‘끊어지지 않는 조명’이 가능해졌다.

 

이런 ‘리니어조명’의 장점에 주목한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명디자이너들이 ‘리니어조명’을 현장에 설치하기 시작하면서 ‘리니어조명’은 주목을 모으게 되었다.

 

국내에도 리니어조명을 제작, 설치하는 업체들은 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직선 형태’의 ‘리니어조명’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리니어조명’이 단조로운 것이 아니냐?” 하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있는 조명기구 제조업체인 비티룩스(Beatilux)가 최근에 다양한 디자인의 리니어조명을 출시했다. 비티룩스가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비티룩스의 리니어조명은 직선에서 벗어나 곡선 형태로 설치되는 것이 많다. 설치장소도 오피스를 포함해서 주택, 상점, 호텔 등 다양하다. 그만큼 리니어조명의 적용 범위가 한층 확장된 셈이다.


이런 비티룩스의 새로운 리니어조명은 국내 조명업체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비티룩스의 이메일은 Export03@beatineonlighting.com이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15 [10:2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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