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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알라, ‘트리플 베이 및 해안 개발’의 총괄 기획으로 ‘HKS아키텍츠’ 임명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해안의 초호화 여행지에 복합 휴양지 건설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4/23 [16:26]

 

 

▲ 아마알라 해안 개발 조감도.(사진제공=아마알라)     © 한국건축신문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해안을 따라 위치한 초호화 여행지 아마알라(AMAALA)가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HKS아키텍츠(HKS Architects)를 트리플 베이 및 해안 개발 총괄 기획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프린스 모하메드 빈 살만 자연 보호구역(Prince Mohammed bin Salman Nature Reserve)에 위치한 ‘아마알라의 공동체’는 방문객들에게 삶을 바꿔 놓을 열정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이번 선정에 대해 니콜라스 네이플스(Nicholas Naples) 아마알라 CEO는 “아마알라는 예술과 문화는 물론 복합 의료, 건강, 스포츠 서비스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HKS아키텍츠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목이 높은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지를 만들어냄으로써 최고의 여행지를 선보이겠다는 트리플 베이 및 해안 개발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트리플 베이는 총체적인 웰빙 휴식처와 최신 의료 진단 설비, 현지 환경 및 전통 방식을 바탕으로 한 정통 치료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체는 우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공동체를 진단, 의료, 혁신적 웰빙과 학습에 결합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수중 경험으로 여행객을 돌고래, 거북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산호초로 인도하는 트리플 베이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가 될 여건을 갖췄다.

 

해안 개발은 세계적인 문화 예술 일정에 여러 흥미롭고 역동적 이벤트 프로그램을 주최하며 중동 현대 미술의 허브가 될 것이다. 또한 자선사업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프로그램들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며 학술적인 형태가 될 것이며 사우디 공동체와도 큰 연관성을 가질 것이다.

 

해안 개발은 고대 공예품을 보존할 미술관과 문화 구획, 라이브 공연을 위한 원형극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해안가에는 인플루언서와 감정가 공동체가 모여들고 프리미엄 스파 설비, 요가, 명상, 승마 센터, 토너먼트급 첨단 폴로 시설과 강사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HKS아키텍츠의 총 계획 및 디자인 책임인 케빈 언더우드(Kevin Underwood)는 “트리플 베이 및 해안 개발은 새로운 여행지를 백지부터 만들어 나갈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총괄 기획으로 이 일을 맡게 돼  영광이다.


우리는 회사의 전 세계 전문가들을 집결시키고 의료, 스포츠, 기타 호텔과 리조트 부문에서 다년간 활용했던 우리의 디자인 지식을 활용하여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여행지를 만들 것이다. 모든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것이 우리 디자인의 핵심이다. 멋진 산과 홍해의 해양 지형 등 지형과 건물을 매끄럽게 어우러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알라의 세 공동체인 트리플 베이, 해안 개발, 디 아일랜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대표한다. 이 여행지 개발은 세 가지 핵심 단계를 거쳐 실행되며 ‘사우디 비전 2030’의 실현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4/23 [16:2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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